부천 폴라리스 호텔

첫방문이었는데 완전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가격,위치,시설 모든 게 다 좋았습니다.늦은 시간대 방문이라 특가로 이용할 수 있었는데 담번엔 좀 더 일찍 와보고 싶네요! 재방문 의사 100%입니다~

주위가 상가가 많아서 어수선한 반면 저녁먹고 들어갈 수 있는 장점. 실내는 좁지않고 좋아요

항상 친절하시고 깔끔해서 좋아요수압이 약하다 말씀드리니 바로 방 바꿔주셔서편히 사용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다만 아이가 자고있는데 밑에서 층에서 저희방이 쿵쾅거린다고 민원 들어갔다고 하던데....그시각 아이는 자고 있었고 자기 전에 50분정도 침대 위에서만 놀다가 잠들었습니다.좀 억울했지먼 친절하고 좋았어요.

에어컨 트니까 물이 떨어져서 따로 수건놔달라고 요청드렸어요. 그리고 여름인데.. 에어컨 청소 미리점검 안하시는건지..날개아랫쪽에 검은 곰팡이들이 다 보이더라구요. 방은 큼직해서 좋았지만 이래저래 좀 아쉬웠어요.

침대가 많이 물렁거려서 허리아프고 솜이불이 좀 무겁네요ㅜㅠ 윗방을 잘못만나 12시 넘어서 까지 쿵쿵거리며 걸어다니고 의자 질질 끄는 소리 때문에 불편했어요장거리 운전때문에 편할 것 같은 호텔로 찾아간건데 운전할 때 피곤해 죽을뻔했네요..

가성비좋아서애용했는데이번이용중욕실서사용한콘돔이발견되서얘기했더니직원대응이진짜황당. 전달하겠습니다가다였음

직원분들은 친절한데 방이 너무 더럽네요 바닥은 뭔지모를게 끈적거렸고 손톱인지 발톱인지 그대로 있어서 밟아서 아파서 보니 다량의 발톱들? 이 있어서 역겨웠음

아침에 나갔다오니 체크아웃안된객실문이 활짝열려있네요 황당하네뭐하는건지모르겠네요항의하니 청소하시는분이 그랬다는데 어이기없네요 청소하시는분은 막열어도되나요?아침부터 짜증나고 하루종일 기분별로입니다어째든 다시는 안갑니다

처음이용해 봤는데, 객실 넓고 깔끔하고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방 불도 밝고 화장실도 넑찍하고 에머니티도 잘 구비되어있어서 이용하기 좋았습니다. 침대랑 베개도 푹신하고 엄청 편해서 잠도 잘오고 피로도 풀린거 같아요! 물이랑 음료류도 넉넉하고 잘 구비되어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중문이 없어서 복도에서 나는 소리가 엄청 잘들리긴했지만 객실 간의 방음은 잘되는지 조용해서 괜찮았습니다. 만족도가 아주 높아서 또 이용할 예정입니다. 다음엔 일찍 체크인해서 호수공원뷰도 보고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