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셨고 객실 컨디션 정말 좋았습니다 소음에 민감한편인데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하카타역과 연결되어있어서 편리했고 다음 여행에도 재방문할 예정입니다

위치 진짜 좋고, 조식도 맛있고, 객실 넓고 깔끔해서 후쿠오카 갈 때마다 닛코 호텔 애용합니다. 직원분들 진짜 친절하구요. 부족한 점이 하나도 없네요. 진짜 만족합니다.

침대가 특히 좋았으며 지하철에서 바로 연결되는점도 훌륭했습니다

사우나와 헬스장 등의 부대시설이 유료인것 말고는 모든게 깔끔하고 직원분들이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주말이 끼어 있어서 저렴하지만은 않은 숙소 였습니다. 방 크기는 넓지는 않았어도 더블침대에 작은 테이블, 가방두개 평칠수 있는 공간은 충분했습니다. 수영을 좋아해서 수영장을 기대 했는데 첫날은 오후 7시쯤 들어가서 완전 우리만의 수영장으로 수영과 사우나를 즐길수 있었습니다. 마지막날도 12시 체크아웃이라 한번더 수영장을 이용 하고 싶었는데 10시 오픈 이라서 10시 5분에 갔더니 만원이라고30분이상 대기해야 한대서 포기 했습니다 그만큼 좁은수영장이라 많은인원이 들어갈수 없는거 같았요~ 조식은 2번 모두 뷔페 이용했는데 일식이 코너와 간단한 서양식이있고 후식코너의 푸딩이 맛있었어요 커피를 테이크 아웃해 가져갈수 있는점은 맘에 들었습니다. 하루정도는 조식 먹고 이틀 연속은 아닌거 같습니다. 직원들은 아주 친절 했습니다

오래되어 보이는데 고풍스럽게 느껴지고 내부 식당이 많아서 점심과 저녁을 골라서 즐길 수 있음, 그리고 BAR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