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좁긴 하지만 어치피 잠만 자고 나가실분들은 좋아요! 위치도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십니다 다음에오사카오면또 숙박하고싶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방 크기는 작지만 있을꺼 다 있습니다. 위치도 도톤보리 바로 옆이라 좋네요.

도톤보리 바로 옆이고, 소음이나 위생 등 문제 없엇음

너무좋아요 주의 편의시설두많구 정말 잘있다간것같아 만족만족 대만족!!

이 호텔에서 4박 하면서 오사카 시내 곳곳과 호류지, 나라를 여행했습니다. 간사이 공항에서 라피트 타고 난카이 난바역에 내려, 지하철로 갈아타서 닛폰바시역에서 내려 도보 3분 거리로 교통이 매우 편리합니다. 스탠다드 트윈룸에 묵었는데, 큰 캐리어를 펼칠 공간도 있었고, 룸 상태와 침구도 매우 청결했습니다. 길만 건너면 바로 도톤보리, 에비스바시스지와 연결되고 남바 파크스, 다이마루 백화점도 걸어 갈 수 있어서 맛집 탐방, 쇼핑도 아주 편리했어요. 오사카성, 텐노지, 우메다 등 오사카 시내 주요 관광지를 지하철로 짧은 시간 안에 갈 수 있어 위치는 진짜 최고였어요. 호텔 바로 옆에 생선구이+미소국+밥으로 구성된 조식을 파는 식당도 있어서 든든한 아침식사도 쉽게 해결할 수 있어요. 문 안쪽에 붙어있는 파란색 패치(room make up)를 문 밖에 붙여 놓으면 청소도 매일 해줍니다. 4일 간 아주 편안하게 지냈어요. 돌아오는 날은 OCAT까지 도보로 걸어가서 리무진 타고 간사이 공항으로 갔는데, 평지를 17분 정도 걸어가는 거라 지하철+라피트보다 편했어요. 쇼핑으로 짐이 늘어나서 리무진으로 한번에 공항까지 가고자 한 건데 잘 한 선택이었어요. 한 가지 단점이라면 호텔이 대로변에 있어서 밤에 소음이 좀 있어요. 오사카 남바, 도톤보리 근처의 숙소를 찾으시는 분들께 강추합니다! 다음에 오사카 올 때 재방문 의사 100% 입니다.

오사카 남바에 위치한 소테츠 그랜드 프레사 호텔은 도보로 이동 가능한 거리에 도톤보리, 센니치마에 도구시장, 덴덴타운 등 오사카의 주요 관광지가 모여 있어 관광객들에게 최적의 숙박 장소입니다. 호텔 직원들은 한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하여 의사 소통이 원활했고, 친절한 서비스로 편안한 숙박을 제공해주셨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조성되어 있어 편안함을 줬습니다. 특히 편안한 침대와 깨끗한 욕실은 여행의 피로를 풀어주었습니다. 객실 인테리어는 낡지 않았으며 필요한 모든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었습니다. 조식은 뷔페 형식으로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었지만, 맛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음식의 품질이 기대에 못 미쳤고 특히 일본 전통 음식의 맛과 풍미가 부족했습니다.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그 외의 시설과 서비스는 매우 훌륭했습니다. 호텔 주변에는 맛집이나 편의시설도 많아서 식사나 쇼핑도 편리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소테츠 그랜드 프레사 호텔은 위치와 서비스 면에서 큰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음 오사카 여행 때에도 또 방문하고 싶은 호텔이었습니다. 부족한 부분을 보완한다면 더욱 완벽한 숙박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