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이 사진과 다름 엄청큰쇼파가 창옆에..창은 안열리고 엄청덥고 도로변이라 너무 시끄러움 예약할때 기대감에 연박안해서 아쉬웠던맘이 다행으로 바뀜 사진에 보이는 수영장 좋아요 그런데 파라솔없고 해질때까지 해가 쨍쨍 썬텐이 목적이면 좋고 직원실수로 디파짓 결제 안해놓고 비치바에서 음료마셨는데 룸 넘버 대고 사인한다해도 1층까지 가서 결제해야한다고해서 남편두고 카드 가져와 수영복입으채로 로비에서 결제함 황당했네요 방은 넓은데 수건 정말 오래된것 사용하네요 성급관리가 안돼는 것 같음 쇼파 너무너무 더러워서 정말 앉는게 두려울 정도로 온통 얼룩에 검은자국이 얼룩덜룩 루프탑수영장과 위치 음식점 많고 쇼핑 위치 편리했으나 실망스러운 호텔이었습니다 3성급호텔보다 더러웠네요

욕실과 화장실 이중 연결문들은 잠금 장치가 없었고 방음이 안되었음 수영장과 조식은 그럭저럭 이고 근처에 도심과 인프라만 약간의 만족.. 가성비 안 좋음! 적극 개선 요망!

오히려 이외에(여기 일박 후 우붓에 2배 가격의 리조트에 머물렀었습니다.) 좀 더 비싼 숙소 대비해서 위치도 객실 상태도 준수하였습니다.

직원들이 친절하고 룸 상태가 너무 좋았어요. 다만 내부 식당이 별로 없어서 식사는 거의 밖에서 했어요. 바로 앞에 편의점과 마사지샵이 있어 편리했어요.

발리 한달살이 했던중에도 10일이상 지냈고 매번갈때마다 가는곳

전 티쉘룸을 선택했는데 2층이고 길거리뷰라 거튼을 열면 맞은편 가게 상인과 눈이 마주쳤어요ㅜ 묵는 내내 커튼을 닫아두었는데 실내조명이 어두운 편이라 방에 있음 우울해요. 하지만 gym도 좋고 인피니티풀도 좋아요. 조식도 종류 많고 좋습니다. 오믈렛 만드시는 분이 너무 오래구워 계란말이같은 느낌이 나긴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