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는 좋지만 위치가 아쉽고 좁고 답답하네요

駅からも徒歩圏内で、近くには商店街もありロケーションよかったです。 部屋も綺麗で居心地よかったです^_^ フロントに電子レンジもあって何かと便利でした。隣の部屋のシャワー音が若干気になるところでしたが、どのホテルにもあることなのでその点は仕方ないかなと思います。また利用したいと思います。

부모님과 같이하는 여행이였는데 큰 불편함이 없는게 장점이였습니다 청소는 3일에 한번해주고 타월교체부분은 카운터에 직접 문의해야하는점, 그리고 야식으로 먹고남은 편의점 쓰레기 처리도 직접 문의해서 치워야하는점이 아쉬웠네요. 하지만 호텔 바로앞에 상점가가 있고 위아래로 역도 있고 위치적으로 교토 중앙이라 어딜가더라도 오래걸리지 않는점, 니시키시장도 가까운점이 장점이였어요

가격대비 깔끔하고 관광지에서 살짝 벗어나 있어 조용한 숙소입니다. 걸어서 7~10분 정도 거리에 역이 있어 교토 이곳 저곳 방문하기에 괜찮습니다. 다만 이른 시간에는 직원이 없어 키오스크로 직접 체크인 등을 해야하고 비밀번호를 눌러야 현관이 열리는 등 기계에 익숙치 않은 분들이면 살짝 해맬 수 있으니 주의. *로비와 제일 가까운 방을 받았는데 로비 쪽 소음이 약간 들어오는 건 아쉬웠습니다.

역이랑 먼 거 빼곤 다 좋아용

장점 1. 직원이 매우 친절합니다 2. 지하철역 버스 모두 5분내입니다 3. 세이유 라이프 로손 세븐일레븐 모두 가깝습니다 4. 마츠야 스끼야 나카우등 아침 식사할 수 있는 곳이 모두 가깝습니다 5. 숙소가 생각보다 매우큽니다 6. 주택가 근처라 매우 조용합니다 7. 욕조가 있습니다(이 가격에 욕조가 있다니) 단점 1.전화기가 없습니다(일본어 할줄 모르는 사람은 필요없겠지만...) 2.커피가 없습니다(카페인 중독자가 아니시라면 사서 드세요) 3. 셀프체크인 입니다(기계치는 어렵겠지만 멀뜽거리고 있으면 직원이 나와서 도와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