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 크기가 생각 보다 꽤 넓어서 편하게 지냈어요, 캐리어 2개 펴고도 공간이 충분히남았고 냉장고도 짱짱하게 잘 돌아갔습니당 세탁룸도있고 5층 프론트에 전자레인지 사용도 가능해요! 물도 매일 2병씩 채워주고 커피포트, 헤어드라이기 다 있습니다. 에어컨도 잘 나오고 1층에 편의점 있고 역이랑도 가까워요 투숙중 지진이났었는데 심하진 않았지만 창문이 없는 객실이다보니 유일하게 나갈 수 있는 통로가 현관문 뿐이라 위급시엔 취약하겠구나 하는 생각은 들었어요 결제 문제로 투숙전부터 메신저로 소통했을땐 못느꼈는데 체크인하기 전 짐 맡길때나 체크인할때 직원들 태도는 그닥 친절하진 않았어요 프론트에 문의할 일이 없었어서 다행... 전반적으로 봤을땐 평균이상이어서 다음에도 재방문 할 것 같아요! 방음이 약하다는 후기가 많은데 저는 기절하듯 자는 편이라 방음 관련되서는 잘 모르겠어요 ㅋㅋㅋ

시내와 가깝습니다. 그래서 더 좋습니다. 시내 호텔들 진짜 열악해요 ㅜ

방 크기는 창이 없어 조금 답답했지만 이불도 깨끗하고 조용하고 물 수압도 좋고 위치도 좋아요!!

창문이 없어서 습한건 어쩔 수 없지만 들어가서 엘리베이터를 무조건 타야지 숙소에 들어가는건 너무 비효율적이였습니다 가격대비 만족할만큼 좋은 숙소는 아니지만 위치가 너무 좋아요

창문 없고 캐리어 하나 펼치기에도 비좁은 객실임. 좁은 공간에 대한 부담이 없다면 추천 할만하나 위치 외에 장점은 하나도 없음

타이베이역 근처라서 이동하기 편했고 시머딩도 걸어서 15분이면 갈수 있어 좋았습니다. 다만 창문 없는거랑 에어컨이 안꺼져서 좀 추웠습니다. 관광하고 딱 잠만 자기 좋은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