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이 너무 좋아요~ 건물은 오래됬지만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고 패키지여행에 솔레아 수영장 투어도 있어서 숙박인원들은 덤으로 즐길수있어요~ 다시오고싶은 곳입니다

위치가 너무안좋아서 막탄 맛집가려면 그랩타고 20분이상은 나갓던듯... 방위생상태도 보이는곳만 대충치운느낌이고 일단 개미가 계속나옴... 직원들은 엄청친절하심!!특히 프론트직원 jhei이분 엄청친절하셨음 아고다랑 문제생겨서 문의했는데 적극적으로 얘기해주시고 바로처리해주심👍그외는... 하루 리조트안에만 있었는데 굉장히 좋았음!! 아참..방에 가운없음..다리미없음...엘베가 굉장히 더웠음...

위치가 너무 구석에 있어서 뭐먹으려고나가려면 그랩타고 한참나가갸함 청소도그닥이고 개미 계속나옴... 가운없는 리조트는또 첨보고.. 직원들은 진짜 친절함 그외는 정말별로...

체크인 할 때 부터 어이가 없었습니다. 보통 여권만 주면 되는데 갑자기 메일 주소를 보여주면서 바우처를 보내달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아직 테크인 중인데 프론트에 5명 있는 직원들끼리 다른 이야기를 해서, 제가 다시 불러서 제 용건을 말해야 했습니다. 대응할 때도 기본적으로 표정이 찡그린 상태태라 첫인상부터 좋지 않았어요. 가장 최악은 소음이었습니다. 방 바로 옆에 대규모 양계장이 있었습니다. 단순히 작은 소리가 아니라 닭 잡는 소리라고 느껴질만큼의 소리가 매일 아침 6시부터 시작됩니다. 너무 어이가 없어서 프론트에 가서 영상을 보여줬습니다. 이건 너무 심한거 아니냐고. 그런데 사과 한마디는 커녕 “모든 가든뷰 방은 그래”가 끝이었습니다. 심지어 객실에 개미가 엄청 많았습니다. 프론트에 전화하면 직원이 와서 약을 쳐줍니다. 하지만 소용없고 다음날이면 다시 개미가 들끓습니다. 이 호텔의 유일한 장점은 수영장이었습니다. 수영장이 엄청 넓다는 점이요. 아직도 닭 소리가 아직도 제 귀에 맴도는 것 같네요....

한국사람이 50%는 되는 것 같아 한국에 있는 것 같았습니다. 물이 바닷물을 정수해서 쓰는건지 짜서 세수는 정수기물 받아서 사용했습니다. 수압이 굉장히 약했습니다. 로비도 더워서 체크인, 체크아웃할 때 조금 힘들었습니다. 갔을때가 워터파크 정비기간이라 사용을 못했는데 이부분은 좀 아쉽습니다. 풀장이 여러개라 아이들이 있는 부모님이 가시기에는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수질은 깨끗한지 모르겠습니다. 개미떼나 벌레가 굉장히 많이 떠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세부 가면 또갈거예요 식당도 다 맛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