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숙소비 미쳐서 가성비로 여기추천합니다

숙소를 옮겨야 되어서 낮12시쯤 짐 맡기고 방에 일찍 않들어가도 되니 서류상 필요한 체크인 미리 하고 싶다고 했는데, 체크인 기계가 따로 있는데 그 기계가 오후 2시부터 체크인이 될수 있게 자동 시스템이 잡혀 있어서 어쩔수없이 일정 다 마치고 늦은 저녁에 체크인을 했는데 제일 구석진 자리 밖에 없다고 구석 진 자리를 주셨어요. 이 과정에서 전산 과정이 너무 느렸고 직원분이 영어를 생각보다 너무 못해서 설명을 받고 듣고 이해 시키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어요. IT강국 도쿄에서 체크인이 이리 오래 걸리는게 맞나..약 20분 소요 됐습니다 심지어 앞에 대기자도 없었고요. 기다리게 해서 죄송하다 이런 말도 못 들었어요. 이 점이 너무 아쉽습니다. 숙소 맞은편에 도보30초컷 지하철 입구가 있는데 유명스팟으로 갈수 있는 자철 입구는 아니더라고요. 교통편이 매우 편리한건 아니었던것같아요. 숙소 자체는 깔끔하지만 타 로폿기 내 숙소에 비하면 더블룸 기준 방크기 너무 작고요. 마사지 기계 한대 있는데 진짜 너무 않편해요...기대 하지 마시고 그냥 저렴한 숙소 가격만 보고 오시는거면 괜찮은 숙소에요. 영어 못하시는 직원들만 계신 것 같아서 궁굼한점 있을땐 그냥 매일로 꼭 답장 달라고 해야 답장 주시는 것 같아요~

실내 환기가 좀 안되는게 최대 단점이고, 직원들 너무 친절하시고, 지하철역 가깝고, 경찰서 근처라 치안도 좋고 너무 편해요

롯폰기역에서 도보 4분으로 가깝고 체크인 전에 캐리어를 맡길 수 있어서 편했다 밤에 근처 편의점에서 이것저것 사와서 도쿄 타워 야경 보며 가볍게 한 잔 하는 낭만이 좋았다 또 갈 의사 있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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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은 근처 편의점도 있고 조금만 걸어가면 돈키호테 있구요 체크인 체크아웃 키오스크로 편리하게 가능하고 체크아웃시간이 12시인점이 좋았습니다! 도쿄타워뷰가 예뻐서 매일밤 행복했어요! 단점은 도쿄 대부분숙소들이 그렇듯 방이 좁았고 방음이 살짝 아쉬웠고 창문개폐가 불가능하여 환기를 못시킨다는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