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쪽이 한국솨람이라묜 가지않을 숵소입니다. 두럽고

친절하지 않습니다. 드라이기, 비누, 칫솔, 치약 모두 없습니다.

저희는 여행 마지막날 항공탑승 시간까지 8시간 정도 남아있고, 두사람다 백팩이 너무 무거워서 잠시 쉬고 샤워할수 있는 숙소로 이곳을 선택했어요. 11달러니까 워낙 비용이 저렴했고요… 근데 딱 그정도 용도로만 이용할 만하네요.. 청소상태, 수건상태, 침대커버 등등 다 먼지… 모기도 있고… 출입문은 너무 허술하고.. 방음이란건 존재하지 않고.. 그냥 딱 몇시간 눈딱감고 잠시 머물다 나올 정도일뿐 맘편하게 힐링하며 숙박은 못할거 같아요 ㅠㅠ 공항에서 가까워서 걸어갈 수 있는 점과,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점 빼고는 추천할만한게 없네요…ㅎ 따로 리셉션도 없어서.. 어딘가 다른 문에서 주인분이 나와서 예약확인하시고 열쇠 주시더라고요.. ㅎㅎ 가족이 하는 호텔 같았어요.. 우리나라 아주 옛날 여인숙 분위기입니다.. 그래도 따순물은 펑펑 잘 나오고 변기는 양호합니다 ..^^

No review 😅😅

This was the only place in south east Asia where we spent over our budget for a room. We were underground and there were constantly leeches and lizards in our room. The pool wasn’t up to standard. The staff however were so helpful and were the best part about this place

Very close to the airport, good value for the pr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