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is quite far from city, but super peaceful.

프론트 비치풀빌라에서 묵었다 테라스의 의자는 낡아서 부서질꺼같았고. 썬베드조차 없었다. 문을 여닫는게. 불편해서. 바다가 바로밮이지만. 바다를 보기위해. 나가는것조차 힘들었다 주변에. 시장 마트 상점도 하나없고. 택시를 불러야만 나갈수있다고 했다. 리조트내에 작은 레스토랑이 있어. 그곳에서. 이틀저녁을 해결했다. 가격은 비싼편이고 메뉴도 별로없다. 호텔의 위치가 불편함에. 절충되는 어떠한 서비스도 없었다. 삼일동안 고립되어 있는 기분이었다 자차를 이용하는 여행객이라면. 저렴한금액에 조용하게 쉬기는 좋을듯하기도하다

코로나 이전엔 룸컨디션도 좋고 직원도 친절하였지만 코로나로 인한 것인지 관리가 너무 되지 않아 아쉬움이 많이 남음. 단수로 씻지 못하고 체크아웃

시내에서는 많이 떨어져 있지만, 그 덕에 사람도 적고 너무 좋았습니다. 노을이 시내에서 보는 것과는 비교도 안되게 이쁘고, 넓고 편리한 시설이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리조트가 신축은 아니라 에어컨이 약간 오래되었고 (소음, 먼지...ㅎ 바람 나오는 모드는 사용 안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이제는 시내에 왔다갔다하는 셔틀버스가 없다고 합니다. 바베큐 하는 현지인들이 많이 있고, 호텔 내 레스토랑이 있으나 그냥 그랩 시켜드세요 ㅎㅎ 수영장도 사람이 붐비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물이 엄청 깨끗하진 않았지만 전 그런 걸 잘 안따져서 ㅎㅎ) 카톡으로 리셉션과 소통할 수 있고 (영어사용), 필요한 물건이나 요청사항을 잘 들어 줘서 좋았습니다.

주방은 식사를 할수있는 식기가 부족하고 오래된것들입니다. 주방이 더럽고, 개수대 물이 빠지지 않습니다. 화장실 변기는 물이 멈추지 않아 사용이 물가능 했으며 세면대 물이 빠지지 않습니다. 마당에는 담배공초가 가득한거 보면 청소를 하지 않는거 같습니다. 아~ 메인 룸 침대가 삐걱거려서 잠을 잘 수 없었습니다. 좋지 않은 부분이 너무 너무 많지만 다 쓸수가 없네요. 지금까지 묶었던 숙소 중 최악의 숙소였습니다. 그러나 바다 경치는 아름답네요.

The private beach was prefect, it’s wide, clean and just in front of our villa, the sea water was super clear to swim. We enjoy it a lot. But unfortunately the villa itself was lack of good maintenance. There’s many cockroaches since they disinfect before we arrive; when it rains heavy, the ceiling leaks and the kitchen cupboards, the floor and our stuff get wet; the sofa and beds were a bit moist and uncomfortable, our body grew many little red dots which might be bitten by mites. Although the villa staffs were friendly and kind when we asked for things but the building itself has too many proble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