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결혼식을 위해 일주일 동안 엠배서더 스위트룸에 머물렀습니다. 결혼식 장소와 조금 멀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곳에 머물지 않을 이유는 없습니다. 객실은 깨끗했고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으며 아침 식사는 무료이고 맛있었어요. 주차는 다소 아쉬웠습니다. 저녁에는 노상 주차가 꽤 혼잡할 수 있어서 결국 주차권을 구매했습니다. 그래도 와이키키에 주차하는 것보다 훨씬 저렴했어요. 저희는 다시 그곳에 머물고 싶어요!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Would definitely come back.

2월에 부부 골프여행으로 7박을 했습니다. 엔저 물가 높은 하와이에서 아침 식사 포함, 저녁 술 2잔 간단한 안주,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근처에 푸드랜드나 패스트푸드점이 있어서 그곳에서 테이크아웃해서 방에서 먹었습니다. 버스로 카마카나아리이와 카폴레이 커먼즈에 쉽게 갈 수 있습니다. 골프장에는 우버로, 코올리나 지역에는 우버로 이동. 버스나 우버를 잘 이용할 수 있는 분이라면 문제없다. 와이켈레 아울렛도 버스나 새로 생긴 철도, 버스로 이동할 수 있다. 펄 하버의 애리조나 기념관까지 버스로 한 번에 갈 수 있었다.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굳이 렌터카를 이용하지 않고도 어디든 이동할 수 있다. 호텔에서는 일본인을 만나지 못했다. 일본어는 전혀 통하지 않지만 여행에 익숙한 분이라면 어떻게든 할 수 있습니다.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고 바다 등 하와이 느낌은 없지만, 메인 골프인 우리는 아늑하고 좋았습니다. 인근의 푸드랜드보다 카마카나아라이의 푸드랜드가 반찬이 풍부해서 좋았습니다. 그 안에 있는 테이크아웃 비프 도시락 최고로 맛있었어요! 또한 근처 세븐일레븐 옆의 치킨 테이크아웃도 저렴해서 좋았습니다. 일찍 예약해서 그런지 꽤 저렴하게 숙박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도 골프 하와이 여행은 여기서 묵을까~ 생각 중입니다.

수영장에서 수건 대여는 당연히 포함되어 있는 줄 알았는데, 프론트에서 '풀 타월 포함 플랜'이 아니라며 대여를 꺼려했다. 그런 플랜, 찾을 수 없는데 .... 이코노미 타입의 힐튼이니 너무 큰 기대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조식 포함은 고맙고, 오믈렛이 맛있었다.

朝食と夕食前にワンドリンクとチップス等を提供してくれてとても良かった。できたばかりで館内は綺麗。宿泊客もそれ程多くなく過ごし安かった。ハワイアンミュージックを流したり、スタッフの挨拶があまりなく、リゾート感がなかったのが残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