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e place, Nice peoples and nice breakfast!!!

주요시설과 가깝지만 호텔은 아주 조용하고 방은 깨끗합니다. 직원들이 모두 친절하고 아침식사가 아주 만족스러워요.

관광하기에 좋은 위치입니다

4성급이라는데 느낌에는 3성급 정도? 하지만 시내 중심, 그것도 까를교 1분거리라서 언제든지 들어올 수 있다는 게 최대의 장점. 거기에 직원들 태도는 그냥 준수하고 아침식사되고. 다만, 사우나가 없고 체크아웃때 젊은 남 직원에게 공항 가려고 트램과 버스 타는 법 물봤더니 개불친절하게 대응함. "짐 두 개 들고 트램 타려하냐. 케리어 깨지고 난리 아닐거다. 에너지 낭비다. 왠만하면 택시 불러줄테니 타고 가라. 싫어? 그럼 말고" 2박 잘 했던 기분 완전 잡쳤음. '너같음 1200크론(7만윈)'하는 택시 타겠냐? 뭔가 커넥션이 있는 거겠지' 각설하고 나쁘지 않음. 그런데 성수기가 돼서 가격이 두 배가 되뮌? 그때는 프라하 안오면 되지 ㅋ

카를교와 가까워서 관광하기 좋음 투숙객에게 조식이 제공되어 편했고, 시설 또한 엔틱하면서도 불편하지 않게 되어있어 좋음

시내관광 최고의 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