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좋았았습니다. 직원들의 서비스와 조식은 환상적이 었습니다. 마지막날 늦은 퇴실은 정말로 좋은 호텔의 서비스는 감사했어요. 다낭에 간다면 무조건 퓨전스위트 다낭비치호텔을 이용 할것이며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추천 할것입니다. 다낭그리너리호텔에에서 악몽이 치유된 퓨전스위트 다낭비치 호텔 후기입니댜.

허나 부대시설을 이용하지 못하였네요 수영장이랑 루프탑 공사로....

고층뷰 좋음. 그러나 창문에 불투명 점박이 시트지 붙여놔서 눈아픔.. 예약 때 고층뷰 옵션 요청했지만 늦은 체크인으로 가장 낮은층 배정받음. 낮은층 가장 끝방에서 베트남 특유의 잎담배 냄새가 났음. 그리고 문 앞에 청테이프로 엑스자 쳐 있음. 방에서 뭔 사고가 난걸까... 냄새도 나고 문에 엑스쳐놈.. 섬뜩함 코로나 전 이용때 너무 좋아서 코로나 이후 또 갔는데 너무 실망..

첫 번째 이용 때 창문 밖으로 바다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음. 그런데 2번째 이용 때는 창문에 불투명 시트지를 붙여서 창문으로 바다 경치 보기가 눈 아픔. 그리고 추가 돈 내면 클럽?멤버쉽 할 수 있어서 약 50만동 내고 했는데, 큰 혜택을 못받아 돈 아까웠음. 옥상에서 조식먹고 프라이빗 혜택을 준다더니...옥상에 있던 라운지가 없어졌음. 먼지만 쌓여있음. 수영장도 이용 못함 (한국 여행객 수영장 감전사고로 사망사건이 있어서 수영장 막아놈). 이 사건 미리 알고 있어서 예약 전에 수영장 이용 가능 여부 확인했는데 공사중이라고만 하고 수영장 오픈 계획이 언제인지 모른다고 함.. 수영장도 이용 못하고, 라운지바도 이용못하고 창문에 시트지 붙여놔서 경치 구경도 못하고.. 다신 안간다

Service is soooo good and everthing is perfect except swimming pool is not serviced

직원들은 진짜 백프로 친절.숙소는 낡았으나 깨끗했고 가격대비 넓은 방. 맛있는조식. 그러나 매일저녁부터 밤열시까지 숙소앞 노천주점과 단체 모임행사장의 노래소리에 숙소의 메리트는 반감. 시끄러워도 너무시크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