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대비 객실 컨디션이 좋았습니다. 근처에 역이 없지만 도보 10분 이내에 도착을 하여서 짐이 많지 않은 분들에게는 추천드립니다. 숙소 앞에 편의점도 있고 현지분들이 이용하는 슈퍼마켓도 있어서 먹거리나 술 구매시 저렴하게 구매할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센다기 역에서 5-10분 걸어가면 나옵니다. 호텔 바로 옆에 편의점 있는데 ㅈㄴ 비쌈 차라리 건너편 동네 마트 가세요 4층 창문 못여는 객실 있음 안 열리는 건 아닌데 직원이 열지 말아달라고 함 아마 외부 덩굴때문인 듯 방음 ㅈㄴ 안됨 화장실 문턱 ㅈㄴ 높음 처음 봤을 때 창고인줄

JR연선이 아닌 도쿄메트로 치요다선 역 근처에 있지만 가성비는 나쁘지 않습니다. 오래된 호텔이라 좁고 낡았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저렴하게 머물기는 좋습니다만, 벽 콘센트가 부서져 있는건 수리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급하게 잡은방이라서 기대는 안했지만.. 너무 더러워요. 건물 분위기는 귀신 나올거같은 음산한 분위기에 숙소 내는 가위눌릴것같은느낌. ㅜ 도쿄 오래 있다가 가는데 이곳에서 딱 한번 아팠습니다 . 위생때문인것같아요. 구글맵 후기 먼저볼걸…

가격대비 깔끔합니다. 다른 부대시설은 없지만 싸게 묵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위생상태랄게없어요. 너무나 노후화 침대는 30년된거같았고 티비뒤에 선정리는 포기한듯 먼지가 쌓여있습니다. 화장실도 너무작아서 변기아 앉으면 다리가 문에 닿입니다. 근데 가격도 비싸요 ㅠㅠ 저는 솔직히 가격만 착하면 만족할거같거든요? 위치는 조금 외곽에 있지만 지하철역 가깝고 조용한 동네에 돌아다니며 집구경하기도 좋고 나쁘지않은 위치인데요. 화장실도 작지만 욕조가 깊고 수압이 정말 강해서 물받는데 1~2분이면 다 받고 온수도 진짜 잘나옵니다. 근데 가격이 1박에 12만원돈이어서 이가격엔 다음에 안갈거같습니다. 그냥 시부야에 편의시설좋은 캡슐호텔갈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