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단위로 많이오는 곳인 느낌인데 리조트안에서 해변 그리고 수영장 즐길수 있는 시설도 많고 음식도 맛있다. 퀸즈마켓플레이스가 근처에 있어서 편했다. 다만 우리의 룸키로 guest laundry를 이용할수 있다고 했는데 1층 2층 4층 6층 전부 카드키 작동이 제대로 이루어지지않았다 😾😾 룸 전화와 직접 직원에게 contact하여 해당 문제를 공유해지만, 적극적으로 해결하려는 모습은 없었다. 다시 룸키로 guest laundry룸에 가서 카드 작동을 시도해보라는 말뿐. 결국 다음 호텔에서 laundry를 했다 그곳은 매우 친절했다.

부대시설이 정말 좋습니다~ 빅아일랜드의 자연을 즐기시려면 추천드려요

만약에 빅아일랜드에서 휴식으로 일주일을 머문다면 여기에서 머물고 싶네요 호텔 아니 커서 트램과 요트로 이동하는 게 함정이지만 걸어 다녀도 충분 해요 아침에 있는 sup요가 프로그램 너무 좋구요 호캉스는 여기에요 애기들 수영장 투어로 하루가 그냥 갑니다 ㅎ

Definitely great place to have quality time for a family. Has own swim pool and golf courses, and even ocean view trails. If u stay in ocean tower, u might have to walk 10-15mins to get to park place since resort has only one parking lot. Although they run monorail, it’s almost same speed as you walk lol. I feel like this place is literally “isolated” It’s good for a person who wants to relax and chill because this place provides whole(market, dinings, cafes) (closes early though) :( you have to drive at least 30min go get groceries. (Too bad for mid-night cravings) Most of cool places to visit located east side of the island(falls, museum, volcanic national park) so that means you have to drive 2 hours to drive out !!!! if u are adventurous person, you have move fast because it gets dark near 6PM

인데 비싸고 액티비티 하고오면 시간 모자라니 휴양만 딱 하러 오시는분용

서비스 수준도 별로고, (직원들이 뭐가 어디에 있는지릉 모름) 어메나티 바디워시 계속 빼먹어서 바디워시 원래 없는줄 알앗음 ;; 그리고 쓰레기통 비우는것더알아서 해야되거 청소도 원래는 4일에 한번씩이고, 원하면 24시간 전에 요청해야 청소 다 해주고 .. 무ㅓ 마음에 드는 구석이 단 한군데도 없어요 다음엔 절대 이용 안할겁니다. 평점 안좋아서 걱정했는데 평점 안좋은 이유가 있고, 제가 한국 통틀어서 다녔던 숙소들 중에 가갹대비 가장 최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