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전 몇일간 많은 후기를 보고 결정했습니다. 신주쿠, 시부야 일대는 좁고 비싸서 인근으로 봤는데 가격대비 괜찮았습니다. 호텔이고 싶은 모텔로 보면 됩니다.
위치: 3~4개의 선이 지나가며 신주쿠산초메 역과 도보 2분거리 안에있습니다.
엘리베이터도 이용가능. 신주쿠선은 특히 더 가깝습니다. 시부야, 롯폰기, 나카메구로, 등등 다 쉬운 이동.
소음: 주변에 게이, 레즈바가 있어 약간의 소음은 있습니다. 근데 피곤해서 모르고잠.
안전 : 게이 레즈바가 있어 가부키초보다 안전함
청결 : 이 가격대에 호텔급의 청소를 기대하지 마십시오. 보이는곳만 청소합니다.
다만 잠은 참 잘 옵니다. 푹신함
팁이 있다면, 2인의 경우 욕조가 없는 트윈룸 타이블 하면 캐리어 27인치 두개를 펴도 자리가남는 나름 넓은 방을 줍니다.
샤워부스는 덩치큰 사람은 이용하기 힘들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