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은 잘 갖춰져 있습니다. 풍경도 좋고 위치도 이동하기 좋았습니다.
그러나 시설이 관리가 전혀 안되어 있습니다.
방에 들어갔을때 거미줄과 쌓인 먼지들들 벌레시체들 있어서 청소를 다시 하지 않고서는 들어갈 수가 없어 청소 문의하니 되어있는 거라고 지저분하다하니
어쩌라고요 이래서 불쾌했지만 얼굴 붉히기 싫어 그냥 저희가 들어가 청소했습니다
가족탕이라고 있는 곳은 곰팡이 냄새가 가득했고 계속 벌레들이 둥둥 떠내려와
도저히 이용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시설을 해놓아도 관리가 안되면 이렇게 최악일 수 있구나 느꼈습니다
두번다시 가지 않을 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