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호스트가 직접 운영하는 안전한 숙소! 여성전용 3592 쉐어하우스는 풍경이 아름다운 한경면 저지리 저청초등학교 맞은편에 있어요.

곶자왈, 오설록 녹차밭이 가까이 있어 구경거리도 풍부하고 공기도 좋은 아름다운 마을에 위치하고 있답니다.

또한 버스정류장도 도보로 30초 거리에 위치해있어 차가 없으신 분들도 버스로 집 바로 앞까지 안전하게 오실 수 있어요. 특히 저희집은 햇빛이 아주 잘 드는 집으로 문을 열면 아담한 저청초등학교 운동장이 보여요.

예쁜 마을 아이들의 평화로운 일상과 웃음소리가 넘치는 따뜻한 숙소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저희 숙소 인테리어를 하나하나 직접해서 애정이 많이 가는 공간이고 나무하나, 못질하나 제가 직접 하지 않은게 없는 소중한 공간이에요. 또한 평소 공예디자인을 하는 저와 함께 원하시는 분들은 다양한 만들기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실 수 있어요.

신청을 원하시는 분들은 미리 메세지주세요 (마크라메,드림케처, 수제청만들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