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진은 못찍었네요 저흰 3층 301호 302호 두호실 빌려서 3층 독차지 했어요 그날 마침 ㅜㅠ 관리자분께서 미리연락주셔서 입실여부 안내주셔서 일찍 입실이되었지만 워낙 추운날인 터도있고 관리자님이 미리 보일러 켜놓으시는데 저희가 너무 빨리와서 방이 냉골같았지만 시간지나니 후끈후끈 익어가는 계란인줄 알았어요ㅋㅋㅋ 엉덩이가 매우 핫할 정도로 밖은 칼바람이니 나가기가 싫었습니다 전화주신 관리자님이 일도 있으셨고 세팅시 안된 마음이 편찮으신지 필요한것있으면 전화달라고 금방 챙겨주겠다고 친절히 말씀해주셨어요! 2층 독채를 단독할까 고민했지만 구성원이 남'여 있기도하고 따로 방한게 이유였는데 좋았어요
3층 계단이 조금 좁고 위험하긴했지만ㅎㅎ 위치 괜찮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숙소 답변2020. 12. 21
더 일찍 따뜻하게 못해드린게 맘에 걸렷네요.잘 보내고 가셨다니 다행입니다.담에 또 애용해주세요~^^
바른후기2020. 12. 22
달이율301호 침대방(11평) - 숙박
서비스와 친절도는 매우 좋았어용 청결은 조금 부족했을지도요 그래도 재밌고 잘 즐기다 갑니답
숙소 답변2020. 12.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