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H호스텔

이제껏 가봤던 도미토리 게하중에 단연 제일깔끔하고 보안잘되있고 침대도 혼자쓰는데도 넓찍함 진심.. 일단 층고부터가 높아서 답답하지도않고 도미토리방 내부에 화장실겸 샤워실도있어서 너무좋았음 진짜루 ㅜㅜ 재방문의사 1000000000% 다음에도 서울갈일생기면 이곳부터 찾을거같아요ㅜㅜ 좀 늦은시간에 체크인했는데도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건물도 깔끔하고 방도 깔끔하고 대만족입니다!앞으로 서울 오면 무조건 여기 이용할 것 같아요!

깨끗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출장때마다 이용합니다.

용산쪽 숙소 찾다가 발견했어요.이태원이 교통이 안 좋아 고민도 했지만 오랜만에 이태원 나들이 한다 생각하고 예약했네요.일단 외관이야 사진으로 보다시피 매우 깔끔하고 내부도 잘 관리되고 있어요.걱정됐던 건 공용 욕실이었는데 아주 깨끗했어요.샤워하고 다시 옷을 입어야한다는 게 공용 욕실의 단점이지만 방과 가깝기에 그리 부담되지는 않네요.공유 숙소가 걱정되는 게 부산하다거나 지저분하다는 것인데 여기는 구조도 심플하면서 관리가 잘 되고 있어 쾌적하게 이용했어요.간단히 조식도 있고 루프탑도 아주 예쁘게 꾸며놨어요.

서비스도 좋고 객실 시설 모두 깔끔해서 쾌적하게 머물다 가요 방은 크지 않아도 있을거 다 있어서 좋아요 양치도구만 챙겨가면 됩니당 가격도 나쁘지 않아서 강추합니다😻😻 감사합니다

4번째 방문인데 3번째 방문에 디럭스 싱글로 갔을때 침대도 불편하고 다른 점도 편치 않아 오랜만에 방문했네요.여전히 청결하게 관리되고 있어 좋았고 조식도 활기차게 여러명이 같이 이용해서 좋았어요.이번에는 기분 좋게 지내다 가서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어요.

지난번에 너무 좋아서 다시 예약하고 왔습니다.지난번에는 공용 욕실이었지만 잘 이용했어요.이번에는 욕실이 같이 있는 디럭스 싱글룸으로 예약했습니다.그런데 트윈룸으로 주시며 더 공간적인 여유가 있을 거라 하셨어요.욕실이 작을거라 예상했지만 예상보다 크기가 괜찮았고 시설도 좋았습니다.혼자 지내는 거라 침대는 하나만 이용하기 위해 복도쪽으로 선택하고 싶었으나 창을 열려면 어쩔 수 없이 창가쪽 침대를 이용해야했네요.지난번에는 조식 드시는 분들이 적었으나 이번에는 8시에 맞춰 드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청결과 시설 편의성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급하게 예약했는데 정말 너무 만족해서 원래 후기 잘 안쓰는데 써봅니다.*위치-이태원역 4번출구에서도보 4분거리(큰길가라서 안전, 밤에도 밝아서 잘 찾아감)*근처-세계음식거리라서 새벽까지 케밥집이나 펍들 많이 열려있음. 밤늦게들어가면서 케밥 사먹을수있음*룸컨디션-호스텔이라곤 믿겨지지않는 호텔식 침구에 방도 넓고(캐리어펼치고 생활가능) 필요한 가구가 전부 구비되어있음,침대가 엄청나게 높음ㅠ 화장실 아주깨끗함*서비스-사장님이 정말 정말 너무나도 친절하세요. 조식이 있는데 일찍나가야해서 못먹고 간게 한이여서 재방문의사200% , 로비겸 공용주방 엄청넓고 쾌적함*주의-호텔이 아니라 호스텔이기때문에 어느정도 소음은 감수하셔야함(예민하신분들은힘들수도) 체크인/아웃은 로비오픈/마감 시간이 있어서 확인하고 가세요

두번째 방문입니다!위치 시설 말할 것 없이 훌륭합니다!국외와 같은 호텔형 호스텔이 생겨서 정말 좋네요.도미토리 싱글룸 모두 숙박해 보았는데부대시설등 공용욕실 또한 쾌적하고 신식이네요!매트리스 및 침구도 호텔식 화이트라 좋습니다.이태원역과 도보로 3분정도 소요되고별도의 주차비를 낸다면 주차도 가능하네요!(이태원역 특히 주차비가 비쌉니다)매니저님과 직원분들 모두 매우 친절하세요.별 5개론 부족합니다.(다른 후기에 방음 이야기가 있지만 호스텔 특성상 충분히 이해합니다!)기회가 된다면 자주 이용하고 싶습니다!

서울에서 장기 숙박 해야할 사정이 생겨 찾아보다가 알게 됐어요. 해외에서 들어온 거라 큰 캐리어가 있어서 걱정했는데 도미토리 개인락커에 충분히 다 넣을 수 있었어요. 건물 전체에 엘레베이터가 있어서 짐이 무거워도 편하게 왔어요.서울에서 이 가격에 이 퀄리티 찾기 어려워요. 안전하고 쾌적하고 깔끔한 가성비 최고의 숙소라 추천해요!! 생긴 지 얼마 안 돼서 그런가 정말 깨끗하게 잘 관리되고 있어요. 건물 전체가 호스텔이고 1층만 카페인데, 호스텔 들어갈 때도 카드키나 비밀번호 있어야 하고 방마다 카드키로 입실해요. 방에 감시카메라도 있어서 짐 두고 나가도 걱정 없고 호스텔이지만 규모가 큰 편이라 여자 혼자 지내기도 괜찮고요. 외국인 손님도 꽤 많아요. 이태원역에서 도보로 5-10분이면 되고, 서울 중심에 위치해서 여기저기 놀러 가기도 좋아요. 강남까지 근처에 있는 버스로 30분이면 한 번에 가더라고요.무엇보다 직원분들 다 친절하세요!! 하루 짐 보관 하고 다른 지역 다녀왔는데 제 방에 짐 다 옮겨주시고 자세하게 안내도 주시더라고요. 택배 수령이나 각종 요청사항도 적극적으로 도와주셔서 좋았어요. 건물 5층에서 매일 8-10시에 간단한 조식도 무료로 이용 가능해요. 식빵 계란 우유 커피 주스 시리얼 등을 마음껏 먹을 수 있어요. 세탁기 건조기도 무료 이용(1회용 세제만 구입)할 수 있어요. 오래 지내는 입장에서 매일 아침식사랑 세탁 문제가 해결 되는 게 좋았어요. 침구류도 편하고 좋아요. 다음에 서울에서 장기로 머물게 되면 또 여기 오려고요! 적극 추천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