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교동살래 한옥스테이

무조건 또 갈꺼에요! 나만 알고싶은 곳,,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ㅠㅠ 사장님 웃으실때 저도 웃게되는,, 사람 기분 좋게 만들어주는 웃음을 갖고 계세요^_^!넘 예뻐요ㅠㅠ

전주에 또 오면 또 여기서 잘려구요.처음에 화장실이 너무 이뻐서 선택한곳인데 화장실뿐만 아니라 다 너무 좋았습니다.사장님께서 아이스커피 주셨는데 전주에서 먹었던 커피중에 제일 맛있었습니다❤️진짜 최고 다들 꼭 여기로오세요!!

이쁜 한옥에 머물고 싶어서 열심히 찾아서 예약했었어요 !전주여행이 처음인 남자친구와 잘 있다 왔어용

한옥 느낌 숙소이서 잘 놀다 갑니닷! 사진은 공용 주방입니닷! 근데 직원분들이 숙소에 계신건 아니라 일처리가 조금 늦어질 수 있습니다~!~ 저희가 조금 시끄럽게 굴었는데 친절한 대응해주셨습니다!!!

전주 첫여행으로 잡은 숙소였는데 너무너무 좋았어요 이쁘고 깔끔했어요 청결도를 제일 많이 보는데 그점에서 정말 별 5개가 아깝지 않았어요 도착하자마자 술먹고 뻗어서 제대로 숙소를 즐기지 못한게 아쉬울정도였네요 ㅠㅠ

외관이 너무너무 이뻤어요 봄여름가을에 오면 더 이쁠거 같더라구여 방도 깨끗하고 엄청 따수웠습니다 아가랑 같이 놀러간거였는데 내복바람으로 잘잤어요 ㅎㅎ 위치도 너무 좋고 다음에 또 놀러오고 싶네요!

위치며 객실컨디션이며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춥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밤새 너무 지글지글해서 뜨듯하게 잠들었네요. 다만 소음이 걱정이긴 했는데 다른방분들도 배려해주셔서 그런지 푹 잘잤습니다!

한옥마을에서 가깝고 방의 바로 앞 작은 정원이 예뻤습니다. 바로 다리가 보이는것도 좋았어요. 2박했는데 수건과 물도 넉넉히 주시고 자율적으로 부엌을 쓰는것도 편안했습니다. 평일이라 다른 숙박객이 많지않아 독채를 쓰는 기분이었습니다. 호스트가 상주하지않은것도 오히려 편안하면서 필요사항은 문자나 전화로 연락드리면 답장도 바로 해주셨습니다. 다시 가도 묵을 의사 있습니다

한옥스테이는 처음이라 기대반 걱정반 이였는데요첨에 방 들어가자마자 너무 좋았습니다 들어오자마자 안내책자를 보았습니다...만옆 방으로 들어오신 커플(?)분들은 보지 않으셨는지 오시자마자 엄청 큰소리로 떠드시더라구요..저녁 8-9시경이였는데... 아무리 안보셨더라도 해가 져서 어둑한 시간인데 그렇게 하시는건 좀 민폐라고 생각합니다.그거 외엔 모든 부분이 좋았습니다.번창하세요^^

한옥에서 자는게 처음이라 후기도 꼼꼼히 찾아본 결과 교동살래가 제일 좋아보여서 예약했어요! 입실때부터 사장님이 왕 친절하시게 설명도 해주시고 해서 숙소 잘 골랐구나 하고 기분이 좋았어요! 저녁산책하고 들어오는데 낮이랑은 또 다른 분위기여서 놀랬어요😍 엄청 이뻐요 복층 계단이 조금 무섭긴 했지만 두어번 왔다갔다하니 적응되더라구요..ㅋㅋ 아침에 조식빵이 그렇게 유명해서 먹으러갔는데 후회안할정도였어요💖 다음번엔 다른 방으로 예약해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