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 예약가능한 곳이 없어서 머뭄
낮은 평점엔 다 이유있음
청소상태 저엉~~말 엉망. 급하게 방 닦느라 쓴 시커먼 물티슈 한 장이 협탁에 올려져 있었음 . 여기저기 머리카락이 굴러다니고 있었음
불량한 청소상태에 도착하자마자 화장실 등 불이 안들어오는데 나중에 수리하러 온댔음 그리고 나중에 고쳐주긴 함
하지만 세시 체크인에 다섯시 도착한 사람인데 그 전에 수리 되어있어야 하지 않나 싶음.
어린 아이와 부부가 자기에도 좁았음 방 폭이 침대 퀸사이즈라고 생각하면 됨
방문열면 사람다니는 골목이 바로 앞
앞마당이 보이고 차 한잔이라도 제공해주던 이전의 한옥스테이와 비교됨. 심지어 여기가 더 비쌈
(참고로 난 전주 자주 놀러오고 한옥 스테이의 경험이 있음)
여기는 여인숙 뒷방임. 신랑이 3만원이면 딱 알맞은 방이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