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호텔에서 묵을려고 했으나 이른아침비행기로 제주도에 도착하다보니 짐맡기기가 애매하여 게하 1인실을 예약하고 연박(2일)을 지내게되었습니다
자전거로 제주도일주 및 1100고지를 가려고 방문했었고 첫번째날 도착하여 짐을맡기고 제주도 일주를했습니다
체크엔은 22:30까지여서 제주도일주후 넉넉히 체크인할수있었고 혼자 개인실(최대3인 숙박가능)을 예약하여 지냈는데 넓고 깨끗하며 아주좋았습니다. 에어컨도 잘나왔으며아주좋았습니다
또한 침대 메트리스도 잠이솔솔오고 나중에 구매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좋은 메트리스였습니다
호스트님이 취미로 자전거를 타셔서 라이딩전에 펌프와 체인오일을 빌려서 쓸수있었고 호텔이나 다른숙소와다르게 자전거를 실내에서 눈치보지않고 보관할수있다는점이 자전거 여행객으로서 매우 좋았습니다
지하 커뮤니티실에서는 생선회나 외부음식을 사와서 먹는것이 가능하고 사오기 번거롭다면 간단한 밥. 라면종류를 주문하여 먹을수있습니다
또 숙소가 1100고지 시작지점과 가깝습니다
바다도 5km정도만 가면되어서 가깝습니다
자전거 여행을 오신다면 공항서 숙소이동시에는 점보택시(2만원)을 이용하거나 공항버스(숙소서 약500m) 를 이용하는방법이있습니다
첫 제주도 자전거여행이었는데 좋은숙소에서 푹쉬다가 갑니다
다음에 재방문한다면 다시이용할것같습니다
숙소 답변2020. 07. 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