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가을에 이용후 괜찮은 기억에 부산여행 하며 재방문 하였어요...
연박이라 첫날 수건이랑 물을 더 챙겨 달라하니 다음날 요청하라고......
어차피 챙겨주셔야 할거 왜 두번 왔다갔다하게 하나 싶었으나....기분좋은 마음으로 여행한거라..일단 넘어갔습니다.
다음날 요청하니....인포에 사람도 없고....
전화번호 있어 전화하니..밖에 나와있으니 들어가서 주던지 아니면 챙겨가라고....
다시 재방문 의사가 있을만큼 위치적으로 참 좋았지만....봄에 다시 부산방문할때 숙소 체크인시 좀 고민이 될것같아요.
관광지라 한번 가면 다시 안오겠다 싶으니 그러신건가요?
좋은 이미지가 재방문의사가 더 생기지 않을까요?
숙소 답변2020. 02. 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