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기라 그런지 7인실을 혼자 써서 매우 조용하고 깔끔했지만 야놀자에 기재된 입실 시간과 실제 입실 시간이 달라 여러번 전화해서 겨우 들어갔음. 조식이라던지 입실마감시간 소등시간 등의 안내가 없어서 전화로 물어봐야했고 화장실에 휴지도 거의 없었는데 따로 준비되어있지도 않았음. 혼자 쓴다고 그랬는지 조식 주는걸로 소개되어 있는데 없었고 밤 열두시 넘어서도 계속 현관문 열고 닫히는 소리 들려서 불안했고 잠들었다 깨길 반복함. 그럴거면 소등시간 왜 정해놨나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