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정리 하나도 안되어 있고 하수구 냄새 역함.
11시 이후로는 적혀있는 연락처로 전화해도 집주인 전화 안받아서 체크인 불가능함.
식당 뒷편으로 골목 깊이 들어가야해서 찾기 어려움.
굉장히 오래된 저렴한 하숙집 같은 느낌.
싼 값이긴 하지만 내 돈내고 내가 숙박하는데 다시는 느끼고 싶지 않는 경험이었고, 앞으로는 돈을 조금 더 내서라도 다른 숙소에서 묵을 예정.
해외 여기저기에서도 게하 많이 이용해봤지만 가장 별로였음.
외국인 전용 게하라는데 외국인이 이용했을때 한국에 대한 이미지가 안좋아질거 같아서 걱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