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넷이서 아씨방 썼어요~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가격도 저렴한데 방도 다른 데 비해 넓어보이길래 예약했었어요. 사진보면서 생각했던대로 방도 성인 여자 넷이 자기에 충분히 넓었고 마당도 이쁘고 화장실도 깨끗하고 이불에서 좋은 향기 난다고 할 정도로 깔끔해서 좋아했습니다 ㅎㅎ 다 저한테 숙소 잘 잡았다고 했어요 히히 :-) 넷 다 다음번에 또 오자할정도로 마음에 들었구용 무엇보다 사장님이 세세하게 잘 챙겨주셔서 묵는 내내 편하게 재밌게 놀다갑니다 ! 여기저기 맛집도 추천해주시고 카페도 알려주시고 사진찍으라고 삼각대도 빌려주시고 좋은 추억 만들어주기 위해 노력해주셔써요 ㅎㅎ 위치도 공영주차장 근처에 한옥마을 한바퀴 돌아보기 딱 좋은 시작점에 있었구요. 숙소 들어가면 바깥 소음 안들릴정도로 딱 조용한 곳에 위치해있어서 힐링하기도 좋구.. 단점이 없어요. 사장님 잘 놀다가요~ 담에 또 올게욥!
숙소 답변2020. 11. 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