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 스테이는 처음인데요, 마치 친척 시골집에 방문한 것같이 친근하게 느꼈습니다. 일반적인 잠만자는 숙소와 차별화된 특별한 감성을 느끼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한옥마을의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와 더불어 완벽한 코스로 만들어줍니다. 제가 방문한 별자리 한옥은 시설, 건물 매우 깨끗했고 목조 건축물로 인/익스테리어 흉내만낸 객실과 달리 리얼 감성을 느낄 수 있었어요. 이중 창호창에 외측 유리창으로 마감되어서인지 냉기침투도 없었고 따스한 바닥난방입니다. 에어컨 달려있는게 온풍모드도 될 것 같은데 필요하지는 않았어요. 토요일 저녁 콩나물국밥에 모주한잔 하고와서 아늑하게 여자친구와 누워서 펜트하우스 보았습니다. 너무 좋았어요. 타이밍이 좋았던 것인지 사장님께서 주차자리까지 마련해 주시고 맛집도 추천해 주시고 매우 친절하십니다. 별자리 한옥 추천합니다. 재방문의사 매우 있습니다. 위치한 골목에서 야경사진 꼭 찍으세요 정말 예쁘게 잘나옵니다. 전주에서의 하룻밤 좋은 추억 남겨갑니다.
숙소의 위치,방크기,풍경,정성이 담긴 조식,그리고 분위기 까지 모두 완벽했어요☺️다음 전주여행에도 꼭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 친절하게 맞이해주시고 맘 편하게 시간 보낼 수 있게
해주신 사장님 감사합니다♥️
숙소 답변2021. 03.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