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이나 카페에 읽을만한 책들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샴푸나 바디워시 향기가 마음에 들었고 크기는 작지만 매트리스가 적당히 단단해 편히 잠들 수 있었습니다. 에어컨을 내 맘대로 조작할 수 있어 좋았고 샤워는 뜨거운 물이 잘 나왔습니다. 연박자도 오전10시부터 오후5시까지는 나가 있어야 하는게 쉬고 싶은 날에는 부담스러웠고, 주인분이 수건을 갈아주시기 때문에
숙소 답변2020. 11. 06
연박하시는 분들도 미리 말씀해주시면 안에서 쉬셔도 돼요 제가 청소를 해야해서 곰팡이처리 때문에 화장실 샤워만 빈시간 동안만 안하시면 되세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숙소 답변2020. 11. 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