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역에서 정말 가깝고 근처에 돈까스로 유명한 진성식당 맘모스베이커리 등등 있어서 다녀오기 편했어요 그리고 월영교로 택시타고 5천원도 안나옵니다 따뜻한 물도 잘 나오고 보일러가 너무 잘되가지고 더울 정도였습니다 저는 참석 안했지만 찜닭 같이 먹을 사람도 구해주시고 파티도 있습니다
바른후기2019. 01. 17
추카추카에브리데이0012혼성 싱글사이즈 도미토리 - 숙박
안동에서 파티를 하고 싶다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고 싶다고 하면 이곳으로!!정말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가요!! 그리고 냥이들...너무...귀엽습니다!! 안동의 야경 월영교 야경투어!! 다음에 다시 방문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