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편의점이 없어서 불편했어요
저녁을 먹어야하는데 취사금지여서 음식을 배달해먹었는데 주인분께서 취사금지라 안에서 먹는게 원래는 안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쓰레기만 1층으로 갖고 내려오면된다고 편의를 봐주시는것처럼 전화주셨어요.
음.. 칫솔도 없고 치약은 새끼손가락보다 작고 샴푸,린스도 샘플로 되어있고 물도 없고 일반 모텔, 펜션보다 서비스는 굉장히 떨어지는데 주인아주머니께서 너무 깐깐하시게 감시하는것같아 있는동안 불편했습니다 다시 가진 않을 것 같네요
절대금연이라고 강조하시는데 베란다는 왜있는지..
여러모로 별로였어요
숙소 답변2020. 1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