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한산 호텔

저녁에 들어가자마자 뷰가 진짜 너무 좋아서 깜짝 놀랐어요!! 엄마랑 같이 갔는데 아침에 엄마가 티비도 안보시고 바깥풍경만봐도 안심심하다며 좋아하시더라구요 새벽에 자다 일어나서 사진찍고 잘정도로 너무 예뻤어요💕💕

동피랑등주변 관광지를 걸어갈수 있어서 좋았고 간편조식 테이크아웃도 좋아요 일회용실내화비치도 좋아요 친절도도 좋아요

예전에 혼자여행왓을때 좋아서 결혼하고 남편이랑 추억삼아 들러봣어요 그땐 뚜벅이로와서 주차에대한 불편함은 몰랏는데 주차가 대란이더라구요 그래도 투숙객이면 따로 발렐해주셔서 편햇고 차빼고 이런게 불편할거같아 대중교통이용하며 여행즐겻어요~~ 통영은 대중교통 잘되어잇어 이또한 편리하고 숙소위치또한 주변 먹거리나 볼거리가 잇는곳에 위치해서 좋아요~^^ 그리고 바다뷰 또한 최고죠!!! 다음에올때는 코로나 종식되엇음 좋겟고ㅠㅠ 다음에 또 이용할거같아요^^

엄마랑 2박 했습니다~ 뷰가 생각보다 더 좋네요~ 엄마가 아주 좋아하셨어요 ㅎㅎ 햇살도 잘들어오고 외출한동안 창 열어두면 환기도 잘되고~ 침구도 뽀송하니 좋았어요! 연식에 비해 깔끔해요~ 테이블 의자가 푹 꺼져서 조금 아쉬웠어요 ~ (뷰가 좋아서 창가에 많이 앉아있었는데 궁디가^^..) 조식도 간단햐게 먹기 너무 좋고 친절하셨어요~ 버스 정류장도 5~8분이면 가니까 뚜벅이도 좋아요! 다음에 통영올때 또 올게요^_^

부모님과 당일치기로 여행을 왔다가 급하게 예약해서 묵게된 숙소였습니다. 홍보 사진과 똑같았고 추운 날씨에 방이 추울까 걱정했었는데 오히려 더워하실 정도로 따뜻해서 좋았습니다. 직원 분들도 오며가며 마주쳤었는데 무척이나 친절하셨고 아침 조식 시스템도 너무 좋았습니다. 주변 분들에게 숙소 추천해줄 기회가 된다면 여길 추천해주고 싶어요! :)

구시가여서 노후시설이지만 서호시장과 식당들이 가깝고 여객선터미널이 바로 앞이어서 편의성이 좋아서 시설만 좀더 보수하면 좋은 숙소가 될 듯 합니다.경치 좋습니다.

숙소 넓고 친절하고 좋아요앞에 항구가 있어서 창문 열기는 좀 애매한데 그거 빼고 나머진 다 만족입니다딸아이도 숙소가 넓어서 좋아했네요

위치와 숙소는 좋았습니다!! 아침조식은 간편하게 포장해주셨고 바다뷰도 좋아요 근데 밤에 조명이 강렬해서ㅎㅎ 밖에서 저희가 보이지 않을까하는 걱정으로 커튼을 못열겠어요ㅜㅠㅜㅜㅜ

쿠폰사용하여 완전 저렴하게 숙박했구요 위치가 좋아서 양쪽으로 다 움직이기 좋아요 항구라 소리가 조금 들리지만 가격대비 접근성으로 보면 최고입니다~~

옛날건물인데도 깨끗해서 좋았습니다다만 요즘 보기드물게 열쇠키라는거비데가 없다는건 많이 아숴웠습니다조식으로 정성스럽게 토스트도 구워주시고추운날에 마음이 따뜻했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