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 오르트 호텔 여수

너무너무 좋았어요~^^숙소가 그리워 여수를 한번 더 가야겠어요

호텔에서 이순신광장까지 30분 내외로 이동할수있고 조금만 걸어나가면 설빙도 빵집도 편의점도 많아 편리했어요 저녁에 산책하기 좋으며 30분내외에 롯데몰이 있어 더운날에 잠시들러 쉴수있어요 ㅎ숙소는 청결하고 수건도 넉넉히주시고 킹침대라 넓고 이불 촉감 좋았어요 단점을 찾자면 드라이어기가 업소용이라 전력이 딸리는지 한번쓰다 끄면 잠시기다리면 들어오더라구요 그것빼면 다 좋아요 ㅎ팁, 여진식당이라고 첨가봤는데 맛집이였어요 게장맛집 또가고싶을정도로 너무 좋았어요 줄서는집이예요 주차는 협소하지만 호텔에서 무지 가까워서 젤 좋았어요

깔끔하고 10분 거리에 편의점 등 접근성이 좋았어요침대가 푹신한 편은 아니었지만 고된 일정을 마무리하기에 괜찮았어요

욕조가 컸-어요.(크다.) , 오동도 - 만성리해수욕장 - 수산시장 = 접근성 편한 위치에 있었어요.감사합니다.

1. 청결: 먼지나 머리카락 하나 없이 완전 깔끔!!2. 침구: 침대 시트가 하드한 편이지만 저는 꿀렁거리는 침대 싫어서 좋았고, 잘 때 흔들림 없고 베개도 높지 않고 좋음3. 위치 및 시설: 시청 근처라 맛집 많고 주차장 넓고 좋음4. 난방: 보일러가 은은하게 들어와서 따뜻5. 수압, 온수: 샤워기 고장 없이 수압 좋고 온수 콸콸6. 소음: 층간소음은 있는 편 다소 쿵쿵 소리가 잘 들림

방이랑 침대도 넓고 전체적으로 쾌적한편이었으나 위치가 관광지에서 좀 떨어져있는 부분과 주차장이 협소한 부분이 아쉬움.

여기 덕분에 무슨 낭만포차인가 거기 안갔음다른 방은 모르겠는데 스윗트룸은 야경 장난아님

직원분들 친절도가 매우 높은 숙소.주차공간 협소하여 공영주차장 이용 필요시 비용지불 해주시는 서비스 책임감이 매우좋음.객실에 내부 문이 없어서 현관을 열면 바로 객실 오픈되어있다는점이 아쉬움..OTT가 불가능한점이 있다보니. 숙소 내부에서 할만한게 없음. (금액대비 조금 아쉬운 구성)

엑스포쪽과 멀지만 웅천지구와 가까워요.창문이 작도 깨끗하지 않아 확트인 정망은 아니에요. 새로 리몰델링한것처럼 깨끗해요

방은 생각보다 넓어서 여섯명이 사용하기 괜찮았지만 주차가 너무 불편하네요. 방하나당 차 한대만 주차가능하고 늦게들어오면 그마저도 주차못하고 건물가 꽤 떨어진 공용주차장에 주차하고 아침에 나와서 주차영수증 가지고와야 주차비 주신다고 하시네요. 나머지 차는 알아서 갓길에 주차해야되고 갓길도 겨우 될까말까 하고 주차비도 안주신다고 합니다. 사이트에 공지가 되어있던 예약문자올때 공지를 해주던 하면 참고해서 예약을 하던 취소를 하던 했을텐데 그런공지는 하나도없네요. 프론트에 계시던 여자아줌마한테 불만을 말하니 ..꽤 귀찮은듯이 성의없이 말씀하시고 듣는둥마는둥 추가 비용만 후다닥 결제하시면서 그상황을 모면하려고 하여 상당히 불쾌했습니다. 단체방을 없애던지 주차비를 내주시던지 주차장을 넓히던지. 단체가 차 한대만 가지고 온다는 보장도 없고 짐도 많은데 이건 참 아니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