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디아크리조트&호텔

H210호 객실뷰입니다!! 룸컨디션 너무 좋았구요!! 수영장뷰도 어마무시하네여~ 에너미티 꼬달리도 좋았어요!!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셨어요

2번째 방문했는데 갈 때마다 넘 좋아요~! 오션뷰도 좋고수영장 물도 따뜻하고! 시설이랑 객실컨디션도 다 좋았습니다.^.^

뷰맛집 인정! 연말과 새해를 이곳에서 보낼수 있어 너무 좋은시간 이였어요 힐링하고 갑니다.

늘 편안하게 잘 쉬다 옵니다.객실은 청결하고 밤은 조용합니다.비수기긴 하지만 합리적인 가격대에 부대시설도 충분하구요. 또 이용할게요.

장점만 본다. 실내가 아늑하고, 테라스에 수영복 말릴 수 있고 공간 구획이 잘되어 있어 편하고 좋았다. 시설 관리가 잘 되고 있다.

워낙 저렴해서 실망할 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슴.특히 수영장이 좋았고 그냥 가운 대여해서 입고 객실로 돌아가는게 편함. 불친절 하다는 리뷰가 있었는데 그냥 처음만 긴장하신건지 두번 세번 볼수록 더 친절해짐. 숙소 넓고 뷰 좋고 다 좋은데 몇가지 조금 불편. 수압은 좋은데 배수는 안좋음. 부엌 식기가 다 플라스틱이라 그 흔한 머그컵도 없고 플라스틱 컵이고왠지 좋은숙소 이미지에 쫌... 그리고 바퀴벌레가 나옴. 낮에... 깜짝 놀람. 새벽에 또 나올까봐 걱정하며 잠듬. 베드버그의 천적이니 안심해야하는건가. 암튼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가고 싶음. 컵 몇개 챙기고 바퀴약이라도 챙겨서. 나머진 다 흡족.

어메니티도 좋았고 객실깔끔하고 맘에 들었습니다.잠만 잘 생각으로 갔는데 다음엔 놀다와야겠어요.

체크인할 때 카운터 직원분 화나신 건지 불친절하셔서 눈치 보면서 체크인했네요..침대, 방바닥, 화장실 바닥에 머리카락 포함 털 있었구요 발에 밟히는 찌꺼기들도 있어 전체적으로 청소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느낌 많이 받았습니다룸 바꾸고 싶었지만 카운터 전화하기가 꺼려져 그냥 머물다 왔네요야놀자 리뷰 보고 기대하고 갔었는데 조금 아쉬웠습니다

연박으로 잡은 숙소 였는데요~~진짜 후기 잘 안 쓰는데....수영장 뷰 넘 좋고 사우나도 있어서 좋았어요하지만....이날 비가 와서(이틀동안)날씨두 춥고 바람불어서 바닷가쪽이라 추웠는데키는 하나 였고 외출하고 돌아오면 보일러는 중앙난방이라 들어와서 다시 온도 올려야하고22도이상은 안 올라가고...바닥두 차고 윗공기도넘 차고...얘기했더니 올라간다더니....결국 전기장판 받아서 겨우 지내다 왔어요평일인데 조식이 22시까지 접수인데 20시에 마감되었다 하시고....ㅜㅜ

여자 카운터분이 불친절했습니다..그 이외 수영장이나 부대시설 및 룸서비스는 전반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