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얌 유성온천

봉명동 최고의 숙소

유성온천역과 봉명동 가깝고 사장님 친절하시네요

다시 이용예정입니다

유성에 있는 숙박업소중 가장 깨끗한 것 같아요출장 올 때마다 예약합니다

출장차 들렀는데 만족했습니다.전반적으로 객실 관리가 잘 되는것 처럼 보였습니다. 가격도 합리적입니다. 하루 잘 쉬었습니다.

유성 얌호텔 정말 강추입니다!!!들어가자마자 여사장님 두분이 반갑게 웃으면서 맞이 해주셔서 너무나 기분이 좋았어요.체크인 시간보다 조금 일찍 갔지만 흔쾌히 입실 해주시고,거기다가 무료 업그레이드까지 완전 감동입니다 ♡♡방에 들어서니 금연룸으로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그런지담배냄새뿐만 아니라 호텔 특유의 냄새가 1도 안나서 또 한번 만족!!!방도 따뜻하고 거기에다가 전기장판까지 있고 조용해서완전 꿀잠잤어요♡♡1층 로비에 생수와 토스트 계란 커피까지 있어서 또 한번 감동(계란 정말 맛있어요ㅋ)완전 가성비 짱입니다!!!퇴실할때도 따뜻하게 인사 해주시고 푹주무셨냐고 물어봐주셔서 기분좋게 인사드리고 나왔습니다.아무리 시설이 좋아도 불친절하면 안가게 되는데너무나 친절하시고 깨끗해서 대전가면 꼭 가겠습니다~~

공기청정기 있는방으로 사진엔 나와있는데 구비되어있지않고 욕조는 랜덤이라고 써있었는데 저희는 없는방이였네요 집안에 가습기가 고장나서 코가 막혀 못자는 상황에 당일 늦은시간 부랴부랴 예약했는데 이미지엔 나와있는데 방안엔 청정기가 없었네요 가격대비 너무 별로에요 돈이 좀 아깝단 생각이 듭니다 급하게 하루묵어도 시설이 좋다면 추후 재방문 의사도 있겠지만, 그건 아닌것같네요 커피머신때메 돈을 더받는건지 일반적인 숙소에 비해 비쌌고 별로입니다 차라리 다른숙소를 알아보면 더 가성비 좋은곳 알아볼수있었을것 같네요 진짜 잠만 자고오실분만 추천드리고 연인과 가시는분들은 그냥 돈더 내시고 다른곳 가시거나 가성비 좋은곳 가세요 여긴 아닌것같네요

담배냄새가 너무 많이나서 창문열고 지냄.시트 및 욕조 등에 담배 구멍 등...비추합니다.

솔직히 두번은 못가겠네요.. 주차장은 좁아터져서 키맡겨야되고 계속 내차만 빼나 계속 차 잠그는소리나서 신경쓰이고 (아침까지) 매트리스 시트에는 벼룩인지 뭔지 벌레가 기어다니고 세면대는 찬물이 졸졸 나오고 침대옆에 있는건뭥미.. 욕실에있어야하는거아닌가.. 욕실은 샤워기호스 언제 닦았는지 때가 시커멓고 몸에닿을때마다 기분..참. 거울에 누군지모를 여자머리카락에 바닥엔 띵털.. 이금액이 마땅치가 않습니다. 반값내고 차라리 여관을 가겠네요. 아주 실망입니다.. 사장님은 친절하시나, 본인이 주무실 수 있는 객실인지 엄격히 점검하시고 리모델링이 시급해보이는 숙소였네요..

내부 청결 상태가 조금...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