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씨엠파크 호텔

넘넘 친절하세용~~ 볼링장 1게임 무료 굿굿

청소상태는 괜찮았고 주위가 신도시같은 곳인데 영화관도 있고 커피나 유명한 프랜차이즈 음식등이 많이 있네요.안동이나 예천관광하시고 묵으시면 될것 같네요.조식은 큰기대 하지마시고 할인받아서 즐기시면 그런데로 괜찮은 수준입니다.

야놀자3시입실이라돼있어서 갔는데 네시입실이였고 얼리체크인안돼서 1시간동안기다렸어요 착오없도록 주말날짜시간변경부탁드립니다 데스크직원분들은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방넓고 룸컨디션만족했어요

안동에 숙소가 많지 않아서 그런지 단체관광객들이 많았습니다. 하회마을과 가깝고 깨끗하고 편리했습니다.

숙소 자체는 깨끗했어요. 2박3일 묵었는데 1박후 방청소와 생수, 타올을 보충해 주고 가셨어요. 다른 것은 좋은데 지하주차장 중 지하2층을 이용하려면 엘리베이터를 지하 1층이나 로비층에서 갈아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침대도 편하고 15층이었지만 욕실 수압도 좋았어요. 하회마을이 가깝고 경북도청과 얼마떨어져 있지 않어서 편의시설 이용하기에는 좋았습니다만 도산서원과는 대략 50km 이상 거리가 떨어져 있는 점 참고하세요.

추천합니다! 1. 너무 시끄럽지않고 한적한 위치임. 근데 주변에 카페나 편의점은 다 있어서 편리함2. 객실 곳곳 깔끔하고, 전반적으로 시설이 새 것 같음. 티비도 화면 크고 좋아요.3. 수압/온수 좋고, 어메니티도 괜찮은듯 4. 프론트 직원분들 친절해요

침구도 깨끗하고 전체적으로 청결하고 좋았습니다 주변에 맛집도 많아요. 주차장은 호텔주차장 입구와 복합상가주차장 입구가 붙어있는데 복합상가주차장 입구로 들어가면 됩니다. 호텔 주차장 입구는 누가 설계했는지... 참으로 이상합니다.

음. 일단 주변은 근방에서 가장 번화한 곳 같습니다, 호텔보다는 깨끗한 모텔로 보시면 될듯요. 전반적으로 건물자체가 좀 습한 느낌입니다.

호텔시설이 조금 어색한 느낌이 있었지만 깔끔하고 하룻밤 자는데 크게 불편한 점은 없었습니다. 다만 호텔 측에 이해가 안가는 일이 있어서 개선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후기글에 남깁니다.첫번째는 저희가족 실수로 체크인 때 구입한 조식쿠폰 2장중 저녁시간에 1장을 잃어버렸는데, 다시 발급받을 방법이 없겠는지 여쭤보니 아무런 설명없이 로봇처럼 안된다, 재결재하라는 말만 하시네요, 아직 전날 저녁이고 결재내역 확인 후, 다음날 아침에 해당 호수에서 2명만 쿠폰을 제출한게 맞는지 확인 하시면 될 것 같은데, 호텔측 대응방법이 잘 이해가 가지 않네요. 물론 잃어버렸다고 거짓말하는 경우도 있지만, 쿠폰에 해당 날짜랑 호수가 적혀 있는데다가 저도 서비스직에서 일하는 사람이지만 조식쿠폰 분실에 대비도 안되어 있어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종이쿠폰이라 찜찜할 순 있지만 결혼식장도 아니고 숙박 예약하여 별도로 구매까지 한 고객인데, 다른 케이스의 경우처럼 분실비나 보증금 기준을 두어도 충분한 문제일텐데요. 일괄적으로 나가는 쿠폰이었으면 이해가 되었겠지만, 날짜랑 호수까지 적혀있는 조식쿠폰 하나가지고 이렇게 기분 상할 줄은 몰랐습니다. 저희 엄마가 재발급 어렵다는 말 하시는 직원분에게 다소 언성 높인 부분은 죄송하고, 뒤늦게 자기 전 호텔 책상 뒤로 떨어지면서 콘센트 위에서 끼어있는걸 발견하여 별 문제없이 조식을 먹긴 했습니다.두번째는 저희 가족이 9시에 퇴실하려고 방문을 열고 나왔는데 직원은 안보이는데 커다란 청소카트?가 길을 막고 있어 짐을 들고 나가기 너무 불편했습니다.캐리어 들고왔으면 직원을 부르거나, 카트를 옮기고 지나가야 할 정도 였습니다. 퇴실시간이 임박했으면 모를까 3시간이나 남은데다가, 고객이 방에서 나올때를 대비하여 자리를 비우실때 좀 더 배려해주실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복도가 긴 것도 아니고 엘베 쪽 중앙에도 카트를 잠시 둘 만한 넓은 공간이 충분히 있었는데 말입니다. 이런 경험을 하고 두번 방문할 만한 시설과 서비스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다음날 근처에서 시험이라 예약했는데 숙소가 너무 추웠어요 ㅋㅋ,, 비싼 돈주고,,냉장고 소리도 크고 화징실 물내려가는 소리 등등 새벽에 못잤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