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후기2020. 07. 09반짝반짝간지0029체크인시 배정 - 숙박서울에서 머리도 식힐겸 혼자 휘리릭 왔다. 한적한 곳을 찾아서. 따~~~ㄱ 좋았다. 밤에 세화가서 삼겹살에 새우구워서 쏘주 한잔하고. 조용히 쉬었다. 잤으니 올라가야지. 조용한 제주도 시원한 바다 친절한 주인장과 직원들도 괜찮았고. 데스크 언니 대장부같고 재밌었다. 암튼 잘쉬었다 간다. 또 봅시다 머리 아플때 올께요. 아 여름에 와야지. 해수욕장이 바로 앞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