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그랜드 호텔

시설깔끔하고 역세권이라 좋아요주변 먹자골목이 있어 나가 먹기도 좋습니다.

대구에서 오래된 호텔 무궁화가 5개 박혀있다 5성급이라는 말 이겠지??목요일밤에 와서 금요일 조식을 먹고 토요일 조식도 먹었는데 다양한 사람들이 숙박을 하고 갔다나름 인기있는 곳 전통있는 곳이라는 게 느껴졌다정말 오래된 호텔이라는게 느껴지는데직원들이 정말 전문성이 있다는게 느껴질 정도다진짜 진짜 침구가 괜찮다 잠귀신이 붙었나 눕자마자 잠이 온다우리 둘 다 키가 커서 침대가 조금 좁은경우가 있는데뒹굴어도 한사람이 편히 누워잘수있다모텔 호텔에서 잠 잘 못자는 남편마저 편안히 잤다고 했다화장실이 올 대리석인건 처음봤다 어메니티의 향이 좋았다 제품이 궁금할 정도

출장지에서 가장 가까워서 이용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웠어요. 깨끗하고 청결하고 내부 정돈도 깔끔하게 잘 되어있어서 좋았어요. 다만, 전체적으로 좀 노후한 인상인데 지금 시점에 리모델링 한번 하면 딱 좋을 것 같아요

시설은 약간 올드한 느낌은 있지만 그래도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괸리한 건물이었습니다. 출장 온거라서 교통이 불편한 점은 있지만 맛있는 음식점도 주변에 많고 너무 시끄럽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교통도 동대구역이랑 가까워서 너무 좋았고, 호텔은 오래되었어도 4성급이라 내부도 깔끔하고 편안하게 잘 쉬다가 갔습니다 다음에 대구에 또 오게된다면 재방문할거 같아요

친구들이랑 가서 편하게 놀다왔어요ㅎㅎ조금 오래된 느낌은 있지만 침구류도 깔끔하고 편했어요!

배수구에서 나온 바퀴벌레는 사상 최악이였습니다.출장 때문에 추천받고 왔는데 대구 최고의 호텔이라고는 믿을 수가 없었네요

4성급 호텔인데 실망이 너무 크네요 객실 위생상태도 엉망이고 청소를 얼마나 대충하면 남의 머리카락이 그대로 있고 샤워기엔 곰팡이가 피어있나요 방음도 하나도 안되고 잠 설치다가 아침 일찍 퇴실해서 쫒기듯 나왔습니다

히터 가동되어 너무 더워서 에어컨 요청했는데 중앙관리식이라 불가하다고 해서 넘 건조하고 더웠어요..자고일어나니 입술이 찢었졌더라구요오래되어서 욕조 실리콘 곰팡이...ㅠㅠ 찝찝했어요주변에 먹을곳은 있어서 나가서 먹긴 좋았어요

어렸을때 유명했던 호텔이라 이번에 묵게 되었는데,오래된거는 알앗지만 청소상태가 좋지못하네요.김가루가 떨어져있고 전에 묵엇던사람의 배달음식 젓가락이 의자에있고 침대와 벽사이 좁은틈아래에는 머리카락도 많앗어요(카펫으로되어있는데 보이는정도면 오랫동안 청소하지 않은듯해요)침대 스탠드 협탁뒤에는 테이크아웃잔이 버려져있고..잠만자러오는거라 룸변경받지않고 그냥 갑니다. 동일가격 다른호텔을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