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레오 제주

공항에서 가깝고시설 깔끔했어요하루는 조식 먹고 하루는 안먹었는데조식 메뉴는 매우 심플해요

주차장 진입부터 무료발렛을 해주신다고 해서 짐만 챙겨내렸습니다. 룸에서 출차요청하면 미리 차 대기까지 합니다. 직원분들은 1000% 친절하시고 영어가능도하니 외국인 투숙객분들도 많더라고요! 조식은 딱 배채우기 괜찮았고 루프탑 공사중인건 아쉬웠습니다. 너무편햇어요 새해인사도해주시고 하하 즐거운 여행되었습니다

지난해인 2022년까지 타 호텔을 주로 이용을하다가.2023년부터 이곳 레오호텔을 이용하여왔습니다.지난 4월초에도 레오호텔에서 2박을 하였어오.그리고 6월 말인 이번에도 레오호텔 1박을 이용하였어요.직원들이 친절하고 또한 객실이 깨끗하고 청결상태가 좋았습니다....또한 객실에 스타일러가 있어.여러가지로 편리하고 좋았습니다.....앞으로 계속으로 이용을 할려고 합니다.감사합니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했으며 발렛파킹도 좋았습니다.대중교통 이용하기에도 좋은 위치입니다. 다만 루프탑 공사로 이용할수 없는점이 아쉬웠네요.

객실이 밤에 추웠어요. 커튼을 닫아도 커튼이 끝나는 틈사이로 해가 들어왔어요.냉장고 들어 있는 문수리가 필요해 보여요. 자정이 넘은 시간에도 지나가는 사람들 말소리 오토바이 소리로 잠들기 힘들었어요. 호텔보다는 모텔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욕실에 양치용으로 준비되어 있는 플라스틱 컵은 너무 오래된것 같아 보였어요. 가격은 좋고 공항에서 가까워 밤늦게 도착해서 잠만 자거나 아침일찍 공항가야하시믄 분들은 괜찮을 것 같아요.

침대는 괜찮았는데화장실 슬리퍼도 없고밤새 센서 불량인지지맘대로 화장실 불. 환풍기 켜지고전체 등 켜지고 계속 끄느라한숨도 못잤네요애가 자고 있어서 방도 못바꾸고보상도 못받았습니다층간 소음도ㅠㅠ호텔이라고 해서 나름 비싸게 주고 갔는데제주 여행 마지막 날 망쳤네요

다시가면 또 예약하고 싶어요~시어머니,형님 모시고 볼일보러 간 제주~ 연세드신 부모님이 불편하실까 여기저기 후기보고 딸이 골라줬어요~화장실 사진이 없어서… 걱정했는데, 괜찮았어요샤워타월,면도기는 비치돼있지 않았어요,칫솔2개,작은치약,작은비누 있어요스타일러는 옷걸이 4개 들어가고냉장고에 시원한 물1개커피 타먹을때 쓸 물1개 비치돼있어요~조식뷔페는 맛있었어요 로비도 나름 예뻤는데, 사진 올리는 용량이 작아서 못올립니다매니저분인지 여자직원분께서 맛집도 친절히 알려주시고~ 정말 맛있었어요👍👍방음도 잘되서 편히 쉬고 왔어요어머니도 푹 주무셨데요집보다 더 잘잤다고 하시니~ 최고의 칭찬입니다~아들,딸이랑 다음 제주여행때 또 가려구요~참 번화가라 주차는 타워주차인데, 저희가 렌터카여서 그렇다하니 앞쪽에 주차시켜주셨어요참고하세요~~아까 후기 안 올라간줄 알고 또 올렸어요그만큼 좋다는 얘기^^

직원분들 다 너무 친절하세요ㅠㅠ 방도 깔끔하고 스타일러 있어서 고기 구어먹고 와도 오케이입니다!!! 멀미때문에 두통이 있어 프론트에 상비약 있는지 물어봤었는데 없다고 했지만 찾아서 주시는데 넘 감동이었어요..🥺💕 덕분에 하루 편하게 묵고 갑니다! 침대 진짜 편하고 좋고요(누웠다가 바로 잠들어서 야시장 못갈뻔..ㅋㅋㅋ) 비게도 높은 거 낮은 거 각각 두개씩 있어서 본인한테 맞는 거 쓰시면 돼용 다음번에 제주도 올때 여기 다시 올 듯 해요~! p.s 끝방은 코너에 창문이 있는데(사진보면 무슨 말인지 이해 하실거세여) 열리는 창문이 아니어서 방안에서 음식 먹으면 냄새가 잘 안빠져요! 대신 뷰는 예뻐서 용서가 됩니다 ㅎㅎ 다른 방들은 창문 열리는 것 같은데 오시는 분들은 참고해주세요!

첫날은 공항 픽업서비스 이용해서 편하게 도착했구요. 기사님도 아주 친절했고 안전운행 해주셨어요. 카운터 여직원 두분이랑 남자 직원분도 다 친절하셨어요. 카운터에 계신분들은 그 호텔의 대표 이미지라 해도 과언이 아닌데 공감도 잘 해주시고 태도 자체가 서비스 정신이 투절한 느낌이라 더 좋았던거 같아요. 다음날 렌트한 차량을 주차장 앞에 세우고 벨을 누르니 20초도 안되서 직원분이 오셔서 발렛 서비스 해주시고 짐만 가지고 바로 숙소로 복귀 할 수 있어 너무 감사하다라구요. 침구도 너무 편했고 시설도 가격대비 만족스러웠던 곳이었어요. 다음엔 업그레이드 해서 뷰가 좋은빙에 예약하고 방문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시어머니 모시고가서 여러군데 찾다 정한곳입니다~가격대비 시설이 너무 좋아서,정말 좋은숙소를 저렴한가격으로 편하게 이용할수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맛집 가르쳐주시려고 추운데 길가에서 매니저님이 무릎에 써서 알려주셔서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맛집도 맛있었구요~호텔 조식도 괜찮고잠자리도 개운했습니다 방음도 잘되서 조용히 숙면을 취할수있었습니다다음에 또 가게되면 아이들과 다시가고 싶습니다 차도 렌트카여서 타워세우기 싫다고 하니 앞쪽에 직접 주차해주시고~ 샤워타월이 없으니 그것만 챙기시면 됩니다~스타일러도 좋구요키가 두개씩 있어서 옆방이랑 왔다갔다할때 엄청 편했습니다대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