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탑 호텔 인천공항점

인천공항 근처에 있어서 너무 편안하게 잘 묵었습니당혹시 제가 숙박했던 방에 목도리가 있었는지 여쭤보고싶네요ㅜㅜ

정말 깨끗하고 역하고도 거리가 정말 가까워요. 테라스도 있는데 이 가격이면 정말 괜찮은것 같아요

지하철에서 14분정도 걸어가야되는 점 둘이 쓰기에는 객실이 좁은 점은 아쉽지만 객실이 깨끗하고 친절한 점은 좋은 점입니다.인천공항까지 천절하게 데려다 주셨습니다.

깔끔해서 좋아요단지 엘리베이터가 너무 오래걸려서 답답한 면이 있고 따뜻한 물이 안나와서 불편했네요

무인관리 시스템이었으나 전혀 불편함이 없도록 관리가 잘되어 있었고. 전화질문에도 무척 친절하게 답변을 잘해주셨으며. 시설 또한 아주 깨끗하게 관리가 잘되어 있었습니다.그리고 아침에 픽업도 친절하게 잘해주셔서 너무 편하게 아침비행기를 탈수 있었습니다.흠까지는 아니지만 한가지 아쉬웠던것은 운서역에서 다소 먼것같아 추운 겨울에 걸어가다보니 조금 힘들었네요.그렇다고 택시 타기에는 좀 짧은듯 하고.편하게 잘쉬었으며 다음에 기회되면 또 이용하고 싶네요

온수 난방 잘돼고 침대 잠절오고 드라이기 상태 괜찮았어요 다른건 좋은데 샤워기로 나오는 물이 반 호스?로 나오는 물이 반이여서 샤워할때 좀 많이 불편했어요.

에어컨을 켜면 실외기 소음이 천장을 울려서 숙면을 취하는 것은 어려웠습니다. 에어컨 관련 소음만 아니었다면 운서역에서 걸어서 15분정도라 편리해서 공항 이용 전에 이용하기 괜찮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공항까지의 셔틀버스 예약은 미리 하고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카운터에 말하면 예약이 되는 줄 알았지만 자리가 없어서 셔틀은 타지 못해서 아쉽네요.

다른건 다 괜찮았는데 방음이 너무 안되서 한숨도 못잤습니다...ㅠㅠ 그거 감안하고 예약하세요!!!

괜찮은 곳이고 일단 뷰가 좋고 깔끔합니다.다만 사람이 없고 그냥 키오스크 체크인, 체크아웃입니다! 1층에 편의점있어서 편했고 객실에는 샴푸, 컨디셔너, 바디클렌저 정도랑 칫솔 있고 면도기나 스킨로션등은 다들 각자 지참하셔야 합니다. 오피스텔이긴 한데.. 요리는 따로 안되는거 같아요

역에서 도보 5분이라고 예약 했으나 15분 넘게 캐리어 끌고감. 바닥 머리카락에 샤워실 보일러(한참 찾음)안틀면 더운물 안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