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주 노블레스 호텔

Vip룸 이용을 했는데나름 괜찮았지만 일반룸 에서 사용하는것과 비슷합니다냉장고 도 일반룸 과 똑같아요그리고 화장실 변기 가 물내리는게 약해서 옆버튼 계속 눌러줘야 물 내려갑니다 이게 좀 불편했네요나머지 는 괜찮았습니다

욕실에서 냄새가 심합니다. 개선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그래요...

혼자 하룻밤 자기에나쁘지 안씁니다

잘 쉬었습니다

진짜 너무 최악중에 최악.....진짜 두번다시 가기도 싫고 오죽하면 새벽에 그냥 나올까도 생각했어요..바닥이 대리석 같은 찜질방 바닥인데 다 깨져서 발에 촉감이 참..그렇고 화장실 샤워 부스는 녹이쓸다 못해 물틀면 역류하듯이 나올꺼같고 녹물나와요ㅡㅡ그리고 도대체 샤워장을 부스처럼 만들어 왔는데 그건 왜 해놓은건지......;;;;좁아터지고 바닥이 플라스틱재질같은데 깨질꺼같아요..싼 돈 주고 예약한것도 아닌데 이런방에서 하루를 있어야 한다는게 너무 싫어서 밖에서 새벽 4시까지 놀다 들어가서 대충만 씻고 아침까지 버티다 씻지도 않고 그냥 나왔어요 근처가 집이면 그냥 집가는데 여행간거고 다음날 비행기 타야해서 공항 근처 숙소로 잡은건데근처에 신축도 많았는데 사진만 보고 고르다 여행 마지막말에 너무 극혐이였어요사진은 진짜 믿고 걸러야 하는건지 기대를 하지말아야 하는지..그리고 금연객실도 아닌거 가틈 담배냄새가 복에서부터 진짜 대박으로 남카운터에 사람이 있었던 꼴을 못봄 항상 물어볼거 있음 저기요 하고 불러야 네 하고 한참있다 나옴 정말 해도해도 너무한 숙소엿음절때 호텔 아님 그냥 동네 룸에서 술마시고 술김에 잘수있는 그런 모텔수준임사진은 언제적에 찍은 걸 쓰시는건지...;;아 그리고 화장실 하수구 절때 밟지 마세요 청소를 안해서 그런지 누런 물때랑 각종 이물질들 섞여서 누런색에 뭐가 많이 묻어있음...

성수기라서 어지간한곳은 모두 만실이라 어쩔수없이 이용했지만, 이불 눅눅하고 공사소음과 습한 냄새는 조금 불편했습니다

모두다완벽했습니다ㅡ진짜. 청결.위생 신경써달라고 부탁드렸는데.만족했어요!여직원분.남직원분 모두다 너무 친절하셨고, 사장님도 좋으시드라구요! 마지막날 청소와시트를 갈아달라햇으나ㅠ그건안해주셧고 칫솔치약수건은 계속체워주셧으나 폼.샤워스폰지는 체워지지않앗는데 이야기하니 넉넉히 주시드라구요!! 진짜최고엿어요.어차피 잠만자는거라, 가격대비 이정도면 짱인듯요!! 근대 중문설치나.아님 문을 좀 방음되는거로 바꾸심 좋을것같아요~^^ 어찌됫든 모두친절하시고ㅡ진짜.감사하게도 너무 잘 쉬다왔습니다.감사합니다사진은 ㅜ읎다는게 아쉽. 앗-화장대가 신발장에 있어서 ㅋㅋ나름재밋는 구조였어요~^^ 술.장식장도ㅡ그르코ㅎㅎㅎㅎ담에도 제주도가게되면또갈듯요ㅋㅋ주변에먹거리모두다잇고.공항가깝고ㅡㅋㅋ다좋앗어용

깔끔하고좋아요

나름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