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U5

시티뷰 너무 맘에 들었어요🫶 직원분들도 다 친절하시고 룸도 깔끔했습니다. 나중에 또 서울가면 한 번 더 이용할 거 같아요

깨끗하고 쾌적합니다. 외국인분들이 관광으로 많이 머무르시는 곳 같아요 ㅎ 방이작아도 하루 잘정도는 충분해요

깨끗하고 냄새도 안났지만 샤워가운 빗 칫솔이없어 칫솔천원에 구매 충전기는 보증금 만원내고 빌림. 난방이 35도로 4시간 해놔도 21.7도로 아주 천천히 올라감. 강풍해도 온풍세게 안나옴. 그와에 청결도나 통창은 좋았음.

처음에 카드 등록이 안된건지 문이안열려서 대기 한것 빼고는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숙박 인원이 세명인데 수건 두개뿐이라서 그건 조금 불편했어요. 받아오긴했는데 그래도 인원만큼 준비해주세요!

하루 코스로 괜찮지만 첫날 둘째날 너무 어이없는 상황이 두번 이어졌네요. 1박이래서 방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넘 감사했는데 방에 들어오자마자 직원분 한 분이 마스터키로 들어오셨구요(다른 직원분께 안내 안 하나요?) 사람 있는지 몰랐다고 다시 나가시긴 했습니다. 둘째 날은 체크아웃이 11시인데 갑자기 10시 쯤 씻는 도중 청소부께서 나오라고 룸 정리 할거라고 말하시더라구요. 당황해서 입이 굳어서 말도 못 했는데 마스터키로 문열고 들어오시려고 해서 무슨 일이냐고 하니까 키핑해야된다면서 잠긴 문 다시 여시려고 하더라구요. 일단 들어오진 않으셨고 마무리가 되긴 했지만 체크아웃도 안했는데 청소하러 오시는 것도 너무 당황스럽고 어이없고 화나고 욕 나오네요. 직원들 교육 똑바로 시키거나 안내할거는 바로바로 좀 하세요. 글고 샤워할 바디워시,샴푸,린스 있지만 칫솔치약 없습니다.

외국인이 너무 많아 편의성이 매우 떨어집니다. 엘레베이터 사용도 불편하고 편의점사용은 매우 힘듭니다.호텔내 TV 리모컨 여분도 없어서 ott도 시청 못합니다.딱 숙소이용으로만 괜찮습니다.

통유리창에 풍경이 멋있고 시설도 거의 신축이라 얼핏 보면 깔끔한 편입니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청소가 잘 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직원들 태도나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이 모텔보다 못합니다. 금액이 낮았더라면 그 부분을 감안하거나 고객이 어느 정도 수용하는 편이 낫다고 생각하지만 금액은 주변시세 못지않게 책정하면서 서비스의 질은 현저히 떨어집니다. 시설이 마음에 들어 자주 이용하려했으나 다시 가고싶지는 않습니다.

일단 객실에 전화가 없다는점과 화장실 샤워실 칸막이가 커튼으로 되어있어 물이 많이 튄다는점이 가장 큰 단점이고 그외에는 아직 새건물이라서 침구류도 매우 좋고 만족합니다

저렴하고 깔끔했어요 다만 호텔인데 칫솔을 구매해야했고 프론트 서비스가 아직 엉성?하달까 그랬던가같네요 그리고 다른 후기대로 난방이 에어컨으로만 되서 좀 불편했어요 하지만 가격생각하면 그냥 하루묶기 괜찮은거같아요

근처의 라마다로 다녀온적은 있으나...U5도 접근성, 분위기, 편의성 모두 만족스럽게 머물다 왔습니다.1층의 카페에서의 커피 한잔도 좋은 경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