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노마드 호텔(NOMAD HOTEL)

생각보다 넓어서 좋았습니다.10시 넘어 입실 했는데도 주차장에 빈자리도 좀있었구요~욕실 침구 깨끗해서 좋았습니다.냉장고에 서비스 음료 있었구요.칫솔치약 일회용 스킨로션 등등 어메니티도 잘되어 있었습니다.룸안에 전자렌지와 스타일러도 있어서 잘 사용 했습니다.주변에 뭐가 별로 없어 조용했구요.하룻밤 잘 보내고 왔습니다.다음에도 안성 갈 일이 있으면 다시 방문할꺼 같아요.

깔끔하고 편안한 휴식이 가능합니다1층에 커피, 빵, 음료 등도 제공되어 주변에 편의점이 없는 아쉬움을 달랠 수 있습니다.

조용히 잘쉬다왔어요 커피 빵 음료 셀프라 좋았고 무엇보다 와인 주문했는데 문까지 룸서비스에 잔에 안주까지 정성스러워서 서비스에 감동했네요

깔끔하고 좋았다. 안마기가 있어서, 열심히 안마받은 것도 좋았다. 안성에 볼일 있다면, 추천다만 주변엔 정말 아무것도 없다...

주위에 식당이 없다는 거 빼고는 다 너무 좋았어요!시설도완전깔끔하고 안마의자랑 스타일러 너무 좋아요!

매트리스랑 침구가 편안하고 좋아요.실내도 넓고 편해서 너무 편안하게 잘 쉬다 왔어요.완전 추천하고 안성에서 가장 좋은 숙소 인거 같아요.

방이 무척 넓고 깨끗했습니다. 편안하게 잘 쉬다 왔습니다. 연말이라 준비해주신 케익 또 감사히 잘먹었습니다.

아주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아침 잠이 많아서 조식은 먹지 못했어요 다음에는 꼭 조식도 먹어보려고 합니다

완전 외관상 너무 이뻤는데 침대에 뭐가 묻어있고 새벽에 계신분은 친절하셨는데 낮밤에 계신 호텔리어분은 불친절하시더라고요 …프리미엄으로 예약해서 테라스에서 맥주 먹을라했는데 테라스 열자마자 냅다 벽이 있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황했어요 … 다음에 가서 테라스 배경이 산을 보는거라면 또 갈 의향은 있어요 !

스타일러도 있고 욕조도 괜찮아 쉬기 좋았습니다하지만 청소상태가 미흡하고 너무 건조해서 자고 일어나니 감기기운이 느꺼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