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J)호텔

다른후기에서 조식이 맛있다고 해서 혹시했는데진짜 깔끔하고 맛있었습니다 주방아주머니 음식솜씨가 뛰어나신듯 합니다객실도 오래된감은 있지만 깨끗했고 다만 재털이가 있는거보니 아마도 객실내에서 흡연을 했는지 담배냄새가 조금 나더군요그래도 스타일러가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가까이 한우맛집도 있고 시설보다는 아늑하고 정감있는 분위기가 좋았습니다조만간 정선여행을 다시 갈 계획인데 또 여기서 묵을 예정이며집사람도 아주 만족해 했습니다 아침조식과 스타일러가 가장 큰 메리트인듯 합니다

하이원 시즌 마지막보딩 즐기러 출발해서 숙박했는데 소문대로 이모님들의 조식이 넘 맛있습니다 고향의 맛 같은 느낌?숙소는 깨끗하고 주차편하고 온수 잘나옵니다이틀 편하게 쉬었다 갑니다 여려운 경제인데 조식까지 서비스해주시는 사장님은 대단!!

가격대비 아주 좋습니다. 조식도 강추합니다.

사장님 포함, 식당, 청소, 프론트 등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하세요. 주차공간이 많지 않지만 발렛서비스처럼 지원을 해주세요. 집밥 처럼 아침 조식을 먹을 수 있어요. 시설이 좋지 않지만, 이 가격에 좋은 시설을 바라는 것이 이상한거죠 ㅎㅎ. 가격대비 충분히 좋은 시설입니다.

작년에 이어 스키 시즌에 이용하고 있는데 방이 더 깨끗해진거 같아 좋았습니다. 조식은 여전히 맛납니다.

My friend and I have been coming here every month for several years and we're always very happy with this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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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friend and I have visited here several times. Rooms are clean and pleasant, service is kind and helpful, and the breakfast is actually gr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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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때문에 새벽에 도착했는데 관리자분 24시간 상주 하셨고 주차자리 없으니까 발렛도 해주시고 객실도 따듯하고 깨끗했으며 수압도 빵빵하게 잘나옵니다. 조식이 그렇게 괜찮다고들 하신데 조식을 못먹은게 아쉽네요. 다음에 또 이용할 의사 10000%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