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시카게 료칸호텔

예약금액 중 석식 조식 비용이 40% 정도를 차지한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나쁘지 않은 구성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석식과 조식은 가격에 대한 주관적인 생각이 각기 다를 것이므로 맛만 놓고 생각 했을때는 훌륭했습니다.료칸은 매우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환경적인 여건으로 관리가 어려워보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준수했습니다. 샤워실 또한 수압이 세고 뜨거운물이 즉각 콸콸 나옵니다. 청결도 얘기가 조금 있는거 같은데 제 기준에서 숙소의 청결도는 좋았습니다. 이것도 성수기 비수기를 타는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전체적으로 세심하고 감성적인 면이 좋았습니다.근처에 아무것도 없다는 평도 있는데 저는 오히려 이런점이 장점으로 다가왔습니다. 동네가 매우 조용합니다. 새벽에 한두시간 깨어있었는데 정말 자동차 지나가는 소리조차도 나지 않을정도로 조용한 동네였어요.오히려 조용하면서도 차로 1분 거리에 편의점이 있고 조금 나가면 초대형 카페가 있는것도 좋았어요. 이 가격대에 갈수 있는 호텔이나 리조트가 매우 많지만 한번쯤 와서 놀다가기에 손색없는 곳이라고 생각되네요.잘 쉬다가 갑니다.

일본으로 여행가고 싶었지만 잠시나마 일본여행 체험을 할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우연히 인터넷에 보고 가고 싶어서 몇주전부터 예약해서 드디어 가게 됬는데 외관도 크고 보자마자 센과 치히로가 생각났고 들어가보니 카운터에서 직원이 친절하게 석식 조식 예약시간 이야기 하시고 키받고 숙소로 들어갔는데 너무 깔끔하고 편백나무 향이 올라와서 너무 좋았다 석식도 너무 맛있고 깔끔하고 서비스도 너무 좋았다 난 개인적으로 조식이 맛있었다!!담에도 또 갈거 같고 진짜 기억에 많이 남을거 같다!!친구랑 부모님,남친데리고 가도 힐링되는 여행이에요!꼭가세요 강추합니다☺️

료칸와서 주는 밥 먹고 푹 쉰다고 생각하면 딱 좋음. 욕조쪽 문 열면 편백나무향 가득 나서 힐링됨 주변에 대변항 있는데 크게 구경할 거리는 없음 직원분들 친절함 가사 없는 일본풍 음악 계속 나오는데 은근히 좋음

조금 외곽에있지만 걸어서 바닷가쪽으로 조금만가면 편의점 및 카페 식당등이 있습니다.추가요금내고 4인이용하였는데 가족들이 힐튼보다 여기다라고 했습니다.

가족끼리 이쁘고 좋은추억 만들고 왔어요❣️서비스 친절 인테리어 청결 음식 맛 다 최고^^너무 재밌고 행복하게 잘놀다갑니다~~~♥

직원분도 친절하고 방도 넓고 석식이 적다고 하던데 저는 배불리 잘 먹었어요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추천!

료칸 음식도 훌륭했고 히노끼탕의 편백향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또 오기로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너무 좋았어요 히노끼탕도 엄청 넓구요! 그런데 석식때 고기 구울 집게를 안주셔서 그냥 젓가락으로 구워먹었네요,,,맛은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괜찮았으나 직원과의 소통오류로 맘편한 여행이되지못했으나 직원들이 친절하게 잘 대처해줘서 잘쉬다 왔습니다 한번쯤 가볼만한 숙소로 강추드립니다

조식,석식 아주 만족합니다. 서비스도 역시 최고입니다. 일본여행한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