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스톤호텔

부산역과 도보로 5분거리여서 찾기도 편하고 저희는 체크인 시간과 열차도착시간이 3시간이나 차이가 나서 난감한 상황이였는데 숙소 사장님 배려로 미리 체크인 도와주셔서 바로 체크인하고 짐도 맞기고 이동할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점심먹고 용궁사까지 갔다 여유롭게 예약해주신 해변열차도 맨앞자리에 탑승하여 편하게 관람할수 있었고 정말 요트도 석양까지 볼수있는 가장 좋은시간때에 재밌고 좋은시간을 보낼수 있었습니다.시간상 전망대까지 완벽하게 보고 저녁까지 먹고 신랑과 앞에 편의점에서 와인까지 간단하게 사가지고 간만에 진한 신혼기분 즐긴것같아요. 배려해주신덕분에 체크아웃도 안시간이나 여유있게 미뤄주시는 센스있는 사장님 너무 감사합니다~

부산 첫 여행으로 와서 숙소를 잡고 늦은시간에 체크인인데도 불구하고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방도 너무 깨끗하고 시설도 좋았어요 ! 다음에도 부산오면 여기로 숙소 예약할 것 같아요 ! 다른 호텔이 비해 저렴하고 깨끗한 시설 찾으시면 여기로 잡으시면될것같아요! 최고!!

부산역 1번출구 차이나타운 바로 옆이라 위치가 굉장히 좋았어요. 건물 입구가 바로 차이나타운입니다. 주변은 음식점들뿐이라 밤에는 다 닫기때문인지 소음없이 굉장히 조용했어요. 신축이라 그런지 전부 굉장히 깔끔했습니다. 창이 커서 아침에 한눈에 바깥이 보이는것도 좋았어요. 침대 머리맡에만 3개가 있을정도로 콘센트 수가 넉넉한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단점이라면 화장실문이 미닫이였다는 점이랑(개인적으로 별로라서) 방에 놓여있는 기본 어메니티는 칫솔,치약,비누,샴푸, 바디워시만 있고 빗이나 면도기, 가운 등은 없다는 점 정도인데 저는 제 용품을 개인적으로 들고다니면서 쓰기때문에 괜찮았습니다. 다른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것같아요. 저는 좋은 가격에 편안하고 조용하게 깨끗하고 좋은 방에서 잘 쉬면서 꿀잠도 자고 매우 만족했습니다. 다음에 또 부산여행을 가게된다면 재방문의사 있어요.

무난무난 주차는 불편

너무 깨끗해요

체크인 시간에 맞춰서 갔는데 20분 기다리라하고 항의하니까 구석탱이 안좋은 방으로 줌. 이불은 젖어 있음. 사진과 너무 다르고 실물에 비하면 비싼 편최악의 숙소 다신 안감

깔끔하고 좋아요! 연박이였는데 둘째날 청소해주시는줄 몰랐어요^^ 방이 정리돼서 좋긴했는데 사전에 무슨 얘기가 없어서 놀랐네요 사잇날에 청소 원치 않으시면 미리 말씀하셔야할듯해요! 그래도 잘 쉬다 갑니다!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시설이 깨끗하고 신설이라 정말 좋았어요! ~

깨끗하고 청결했습니다. 부산역에서 위치도 가깝고요. 사장님도 친절하셨습니다.

접근성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