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버 퓨어힐 호텔 앤 리조트 제주

첫인상👀 여름휴가 계획중에 서칭하다가 사진한장보고 반해버림 가격이 있어도 여긴 꼭 가고싶다 생각했어요! 위치는 한라산 해발520m로 리조트 앞으로는 제주시내가 펼쳐져 보이며, 뒤로는 구름모자를 쓴 한라산 뷰가 장관입니다. 체크인시 대기하는동안 웰컴드링크를 주시고 화려한 장식의 로비와 천장은 투명유리로 되어 위층인 수영장의 일렁이는 물빛에 햇살이 비춰지면서 신비롭고 영롱한 분위기가 연출되어 환상적이였으며, 친절하게 응대해주시는 직원분들로 인해 한층 더 품격이 느껴졌습니다. 기분좋은 시작! 힐디럭스 더블룸⭐️ 객실은 진짜 여느 5성급과 견주어봐도 세심함의 끝판왕입니다. 불가리 어메니티, 다이슨드라이기, 무료스낵제공, 조말론디퓨져, 자쿠지에서 사용하는 베쓰밤까지 다 말하기 입아플정도네요. 로비와 객실이동은 그리멀지않은 거리지만 버기카로 이동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서 더 편리했구요! 리조트를 둘러볼겸 산책하며 걸어도 너무좋아요~ 새소리, 귀뚜라미소리 백색소음 여유만끽 힐링그잡채^^ 수영장🏊 제일 기억에남는 곳은 수영장인데 인피니티풀로 숲속에서 제비들이 날라다니며,눈 앞에 펼쳐진 뷰는 구름과 맞다은 자연과 하나되는 느낌으로 날씨까지 멋진! 와...그 황홀한 느낌은 정말기억에 오래남을 순간으로 각인 되었습니다. 힐링이란 바로 이런거구나! 하게 생각하는호텔 라운지바🍸 & 조식🍽 밤이되어 라운지 바에서 칵테일 한잔씩 마셨구요~ 이벤트응모시 받은 3만원 바우처도 사용했어요^^ 음악좋고 분위기 힙하고 너무 고급스럽습니다. 야경조망가능! 꼭 한번 가보세요! 다음날 조식도 신청했는데 체크인시 추가하면 숙박객 15%할인됩니다. 음식 하나하나 정성이 느껴졌으며 퀄리티있고 전복죽, 스테이크 굿! 디져트 코너 쨈마져 고급짐 마치며...😊 여러호텔을 다녀봤지만 저 개인적으로 이곳이 제일 좋았습니다. 진짜 어쩜이리 한분한분 다 친절하신지 불편한점도 바로 적극적으로 해결주시고 감사합니다. 나만알고 싶은곳 ㅋㅋㅋ 제주도에서 최고의경험! 좋은추억 만들고 갑니다.^^

※ 결론1박하려다 2박을 했는데... 2박하길 잘함ㅋㅋ체크아웃하는게 아쉬울정도로 다음에 재방문의사💯💯직원분이 친절하게 캐리어 차에서 꺼내 안내도와주심체크인 대기중 웰컴드링크를 제공한다고 했는데 셀프로 먹으라고...근데 다른분들은 직접 갖다줌...차이가 뭘까??ㅋㅋ아마도 내가 대기중인곳엔 테이블이 없어서 그랬다고 믿고있겠음ㅎㅎ방문 기념으로 마카롱제공 (생일기념 방문이라고하니 선물을 제공해주심)숙소는 버기카를 타고 이동 (외쿡느낌)미니바1회 무료서비스제공(스낵 및 탄산수)(다른 사람들은 스낵종류도 더 많고 육포. 탄산수랑 웰컴 과일. 카드도 씌여있던데???난 없음)프라이빗한 단독 독채인줄 알았으나...2채가 같이 붙어있어 2/1프라이빗한 독채ㅋㅋ돌담과 대나무로 이루어진 숙소와 자쿠지아침에 테라스에나와 여유롭게 커피한잔마시니 여기가 지상낙원구스침구. 청소상태등 깨끗함. 전동커튼 어메니티 불가리. 다이슨 헤어드라이기 및 악세사리1인용 체어. 가운은 두툼한편인데...여름보단 겨울에 정말 따뜻하고 좋을듯. 수건 걸이에 히팅난로가있어 젖은수건도 뽀송. 비데화장실에 센서로 인해 뚜껑이 열리고 닫힘. 100인치 티비가있어서 영화를 보는기분. 벽난로비치인피니티풀에 튜브사용금지× (다른곳 숙소들도 동일)수영장은 로비에서 보이는것처럼 통 유리로 되어있어...첨엔 살짝무서움..혹시라도 깨져 떨어질까봐ㅋ다이닝 조식예약. 우리는 조심불포함이라서 체크인시 추가로 다음날조식예약했는데...15%로 할인받음(당일예약은10%)조식 08:00~13:30분까지라서 늦잠자다가 먹을수있음(시간대별로 음식이 조금씩 바뀜)조식먹는 레스토랑엔 네스프레소 커피머신비치(3종류의 캡슐비치 인텐소. 포르테. 디카페인객실도 네소머신이던데...내가 집에서 쓰던 브랜드라 더 좋았음)산책을 할수있게 조경등이 잘 이루어짐본관쪽에 넓은 목장이 비슷하게있음ㅋ숙소에 올라오는길에 편의점 CU. 몇몇 식당맛집들이있음. 공항과 근접한 한라산중간에 위치해 이동이 편함시내와 가까워 이동이 편함

새로 생긴지 얼마안된 숙소여서 더욱 더 와보고싶어서 왔는데...여기 오길 잘한것같다로비는 깔끔한 현대적인 인테리어와 천장으로 보이는 수영장이 유독 눈길을 끌었다체크인시 웰컴 마카롱을 준비해주셨고 직원분이 버기카를 타고 숙소까지 안내해주셨다버기카를 타고 이동하니 마치 신혼여행때의 기분이 들었다. 우리숙소는 포레스트디럭스더블룸이였고 외관은 돌담과 대나무로 이루어져있다방안은 전동커튼작동으로 우리를 반겨주었다침대. 침구류는 구스로 푹신하면서 편안한 취침을할수있게 도와주었고 빔과 100인치의 티비가 내 눈길을 사로잡았다욕실은 자동비데로 센서의 움직임으로 뚜껑이 열리고 닫히고 암튼 좋았다여기는 어메니티가 불가리제품이였고 다이슨헤어드라이기를 사용한다. 수영장에도 동일하게 다이슨제품욕실을 지나 밖으로 나가면 자쿠지가 나오는데 여기서 이틀동안 스파를 즐겼다처음에는 숙소에만 있으면 나같은 사람은 심심할줄알았는데...방안에 누워 영화도보고 넷플. 디즈니등등 무료시청가능하고 투숙시 제공되는 베스밤으로 즐기는 스파또한 너무 힐링 그 자체였다미니바의 스낵도 무료니 구입해간 와인과같이 즐기며 이번 휴가를 보냈다제주는 1년에 2~3번 정도 다니는데 여기는 다음번에 또 와보고싶다

자쿠지가 있는 단독체 숙소를 이용했습니다 최근에 지어져서 깔끔하구요. 시설도 굉장히 고급스럽습니다 어메너티는 불가리고, 치약 치솔 면도기 등의 일회용품도 잘 갖추고 있어서 따로 챙겨갈 필요도 없습니다 다과도 기본으로 여러개를 제공하고, 음료도 물4병에 탄산수도 2병이나 무료로 제공되서 좋았습니다. 단독체라서 독립적이고 사생활 보호도 좋구요. 천장도 높고 100인치 스크린 화면을 침대에 누워서 편안히 감상할 수도 있습니다 역시 하일라이트는 시크릿 자쿠치가 갖추워져 있는 점인데, 따듯한 물을 받고 들어가 있으면, 야외 온천욕을 하는 갬성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직원분들 친절도도 굉장하고 항상 웃는 모습으로 챙겨주십니다 이 시설과 서비스에 이 가격이라면 오히려 가성비가 굉장히 좋다고라고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프라이빗한 고급 숙소를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최선의 선택이 될 거 같습니다!

제가 머문곳은 평지에 있는 독채형 구조가 아니라 좁은 계단으로 1,2층으로 연결된 구조였는데, 처음 안내 사진에 보이지 않는 계단이 보여서 조금 당황했지만, 그 외에 시설적인 측면이나 직원분들 서비스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무엇보다 부모님께서 조식이 너무나도 맛있었다고 좋아하셨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인피니티풀 이용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야외 야쿠지의 청결도가 조금은 아쉬운 면이 있었는데, 전화드리니 바로 청소해주시긴 하셨습니다

이제까지 다녀본 호텔 중 제일 좋았습니다,진정한 제주를 느낄 수 있었고 어떤 호텔보다 서비스가 좋았어요!! 해발520미터에 위치해있어서 공기도 너무 좋고 제주시전경이 다 보이는 곳이었어요,숙소도 너무 프라이빗하고 특히 수영장뷰가 너무좋았어요!! 정말 온전한 쉼이 가능한곳..🤍🤍🤍힐링 그 자체조식도 따로 추가해서 먹었는데 진짜 조식맛집이에요 진짜1등!!!!!!!!!!그리고 구매인증이벤트 참가하면 1등 샤넬투투백준다고해서 참여했는데 후기보신분들 꼭 참여하세여!!! 투투백안되도 숙박권도 준다고해서 기대해봅니다..!

당일예약으로 간곳인데 정말 기대이상으로 너무 좋았습니다!! 행복했어요!! 다들 친절하시구요. 고민하시는중이라면 후회없으실거에요~! 숙소에서 로비 항상 걸어다녔는데 조경및조명이 잘되어있어서 정말 멋있어요~ 인스타 릴스도 만들어올렸는데 게시해쥬셔서 감사해요^^ㅎ 다음에 겨울에 또 올게요~!! 바라는점은 산책로가 살짝아쉽네요^^

후기 잘 안쓰는데 여기는 진짜 안 쓸 수가 없어서 작성해요체크인 하려고 갔을때부터 모든 직원 분들이 다 친절했고특히 인포에 계신 남성분 최고였습니다ㅠㅠ 다 하나하나 배려해주셔서 진짜 기분좋게 지내다 왔어요숙소 퀄은 말 할 것도 없이 좋고 깔끔하고 조용했습니다저는 나중에 이 숙소를 가기위해 제주여행을 계획할 생각이에요 연박으로 쭉 있다가 오고싶어요 :)너무 잘 지내다가 갑니다 감사합니다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고 조식, 디너 뷔페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특히 감귤스프하고 소금빵이 기억에 남네요. 자쿠지는 아침, 저녁으로 이용했는데 피로도 풀리고 힐링으로 최고였습니다. 다음에는 부모님, 장인장모님 모시고 다시 방문하고 싶네요.

너무 친절하셨고 시설에 전반적으로 만족하고가나 문밖에 놓인 수건등이 있던 봉투.. 아마 객실 정비하고 문밖에 두신 것으로 보이는데, 그게 하루내내 치워지지않는등 아직 정비할것이 있어보입니다. 다른 곳은 모르겠지만 힐패밀리 자쿠지가 있던 곳은 천장이 막혀있지않아 비가오는 날엔 이용이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던데 고민해보셔야할 부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안정화되면 가족들과 다시 방문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