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스플래닛 호텔 강남

강남에 이 가격으로 이런 시설을 이용할수있다니 너무 좋았어요ㅎㅎㅎ또 갈게요~~주차도 되고 딱 좋아요

아무래도 기계식 주차라 조금은 불편합니다 가래도 입실시간도 주말인데도 빠른입실가능하고 주변에 걸어나와서 놀기에 좋은숙소입니다

깨끗하다는 후기보고 갔는데.. 사진 찍으려다 말았네요1. 샤워실 문 안닫힘2. 매트리스 커버에 곰팡이 같은 뭐가 뭍어있었음3. 베개 커버에도 주황색의 뭔가가 뭍어있었음4. 욕조 물빠지는곳이 깨져있어서 긁힘5. 현관문 보조잠금장치 없음6. 방음 안됨7. 실내화에 물차있어서 걸을때마다 소리나고 실내화 사이사이에 때가 껴있었음8. 샤워기가 두개였는데 하나는 온도 조절하는게 움직이지 않았고, 다른 하나는 헤드가 깨져서 물이 샘9. 방에 들어갔는데 바닥에 빨래 껍데기가 버려져있었음(바닥 청소를 안한건지..;)방에 정수기가 있어서 좋았지만.. 침실 교체하기 귀찮아서 그냥 이불위에서 잤네요

깔끔하고 너무 좋았어요 핫플이랑 인접해있어서 왔다갔다하긴좋았습니다! 근데 인터넷연결이 안되어있었어요!

먼지투성이에 벌레도 나오고 천장에 A4용지로 덕지덕지 붙여 놓은거며 너무 형편이 없었어요. 벌레나와서 에프킬라 달라고하니 그것도 없다며 생까고 와서 잡아주질 못할망정...불쾌감 너무 심 했고... 청결이 너무 더럽고 침대 붙여서 화장실도 그렇고 자고 일어나니 등에 벌레 물린자극 까지 최악 이었습니다.

위치빼고는 모든게 다 최악입니다. 욕조 없는 방은 다 나갔다해서 욕조 있는방을 배정받았는데, 침대 바로 옆에 있는 화장실엔 문이 안달려있고 샤워시설이라곤 천장이 뚫린 통유리로 막혀있는 욕조 위 샤워기가 끝입니다. (욕조 사진은 구글에서 가져옴. 똑같이 생겼어요) 샤워실 문도 잘 안닫혀서 맞은편 PC 쪽은 물론이고 침대쪽까지 물이 새고 천장이 뚫려있어서 방 전체가 습해집니다. 실내화도 일회용이 아니라서 쩍쩍거리고 더럽습니다. 그냥 모든 진짜 일회용품들 말고는 다 더럽고 찜찜해서 튜브형 일회용품조차도 쓰기 꺼려졌습니다. 난방시설은 천장에 붙어있는 에어컨 하나인데 틀면 냄새나서 못 틀어요. (에어컨 색도 누리끼리하고 작동하지 않는 상태에서도 간헐적으로 소음 발생) 매트리스 커버에는 거대한 구멍이 뚫려있고 방 전체적으로 퀘퀘한 냄새가 납니다. 이런게 9-10만원짜리 방이라는게 말도 안되네요.... 차라리 짐 싸고 나가서 찜질방 가서 자는게 훨씬 맘편하고 쾌적했을 것 같습니다. 태어나서 처음 써보는 숙소 후기인데 다시는 안 올 것 같네요. 아니 그냥 안 올 겁니다.

정말 사진과 달라서 놀랐어요 숙소 청결도가 너무 떨어져요 세면대에 알수없는 머리카락들과 털들이 들어가자마자 보였고 창문열면 천장 에어컨이랑 맞물려서 찍히고 ... 일단 카운터 직원분도 불친절.. 호텔 직원아닌줄알았어요 호텔이라고 부를만한지 다시 생각해보게됩니다;; 걍 모텔? 정도로 생각하고 가심 됩니다 요즘 모텔도 여기보단 나을 듯 하지만요ㅠ 내부도 좁고 가성비 최악이얐어요 다신 안갈듯 합니다

위치가 너무 좋고 주차 가능한게 최고의 메리트였습니다지방에서 올라와서 늘 주차가 골치였는데 체크인 시간도 빨라서 미리 주차타워에 차 넣어두고 위치도 강남역 11번 출구 바로 근처라 아주 편하게 잘 묵고 갑니다금연층 있어서 좋았구요다만 화장실이,,,유리로 된 문으로 구분되어있는데 위에가 뚫려있어서 굉장히 볼일보기 민망했습니다..ㅎㅎ이것만 빼면 정말 최고였어요!

서울 출장으로 이용했는데 위치가 좋아서 너무 편리했습니다. 리셉션 직원분께서 불친절하다는건 전혀 못느꼈고 2박 숙박하면서 불편함없이 푹 쉬다가 갑니다. 사진상으로 봤을때는 룸 컨디션 확인이 불가능하여 반신반의하였지만 생각보다 넓어서 답답하지않아 좋았습니다. 금연실과 흡연실이 구분되어 있었는데 금연실은 담배냄새가 없어서 좋았어요.

강남역에서 5분거리에 객실도 깨끗하고 티비가 문제가 생겼다고 말씀드리니 이미 방을 이용했는데 옆방으로 바꿔주셨어요 사장님 정말 친절하십니다 다음에 강남에 묵을일 생기면 또가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