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일루아

그냥 해운대에서 가격 뷰등 모든것이 제일 맘에들고 좋은 곳입니다...... 우선 뷰가 해운대 특급호텔들은 거의 바다로만 보이지만 해변과 바다 방향모두 보이며 달맞이 길이라 나무들도 같이있어 있는 뷰라서 더욱 눈이 편합니다.... 요즘 경제가 어렵다고 하는데 특급호텔과 가격비교해보시고 뷰등 비교후 꼭 한번 이용해 보세요... 아침일어났을때도 청량하지만 석양때 보시면 ㅋ~~~~ 그리고 개인마다 다르게 느끼시겠지만 저는 프론트 분들과 메이드 분들도 친절하시고 고객의 요청도 가능한범위에서 수용해 주실려고 하시는게 너무 감사했구요... 다른곳은 다음날 청소등 특이사항을 프론트에 요청하면 메이드 분들께 전달이 잘되요......다른곳은 안되서 불편할때가 많아서 비교됩니다... 아!!!물론 단점도 있어요...특급호텔이 아니라서 부대시설은 적어요.....(저는 상관없는게 잠만자서^^)

시티뷰로 이용했는데 다음에는 오션뷰로 다시 한 번 이용하고 싶어요! 제가 청결에 무척 예민한 편인데 여기는 정말 너무 깨끗하고 좋았어요. 밤에 잘때는 파도소리도 들려요.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조명이 좀 어두웠다는 점? 이 점만 빼면 주변 위치접근성도 좋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셨고 방도 예뻤어요! 너무너무 만족했습니다. 이 가격에 이정도의 퀄리티 숙소라면 돈이 하나도 아깝지 않았어요 너무 만족했습니다!

가격도 좋고 객실 청결도는 아주 만족합니다ㆍ호텔을 많이 이용해보지는 않았지만조금도 껄끄러운것이 없었습니다ㆍ잠을 푹 잘수있는 숙소ㆍ남편도 완전만족 부산 가는 지인한테 추천 하고픈곳ㆍ아쉬운점은 일회용품을 구입 해야했던것 별 하나 뺐습니다ㆍ갈때 꼭 챙겨다니면 해결될문제ㆍ착한가격에 깨끗한곳부산가게되면 이용하게 될곳

재방문 의사 100%, 너무나 깔끔하고 5성급 호텔 부럽지 않아요. 부대시설이 없다뿐이지 보통은 오션뷰가 바다만 보이는 룸인데..창문에서 보는 경치는 해운대 백사장 전체를 볼 수 있어 야경도 멋있고 시야가 넓어 시원시원합니다. 창문을 조금 열어놓으면 밤에 파도소리도 들려서 잠을 청하기에 매우 훌륭한 숙소였습니다. 뒷문으로 나가서 조금만 걸어가면 스파도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가족 추천으로 부모님 모시고 간 일루아 호텔 들어설때부터 뷰보고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낮,밤,새벽 풍경 액자가 따로 없어요. 쾌적하고 바닷가 산책하기 좋고 맛집 많고 만족해요. 가성비 너무 좋은 호텔 재방문할 의사 있어요.

오션뷰 좋고 객실 컨디션 아주 좋아요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쓴 게 느껴져요 청결 위생 상태도 좋고 프론트 직원분들도 친절합니다 호텔 앞 달맞이길 산책하기도 좋아요 다음에 부산 갈 일 있을 때 또 묵고 싶어요

두번째 방문인대 징짜 징짜 너무 좋았어요 !!!! 만족만족 대만족!! 특히 여자칭구가 너무 좋아해줘서 좋았습니당 직원분들도 징짜 친절하고 방도 깨끗하고 특히 뷰가 !!!! 크으으으으으으 징짜 화려합니당 ㅎㅎㅎㅎ 재방문의사 58000% 또 놀러오께요~

오랜연식이 있긴했지만 정말 너무너무 만족스런 스테이였습니다. 발코니가 있으니 작은 정원이 딸린 내집마냥 넘 편안하게 쉬었어요 침수도 너무 포근하고 욕조도 덩치큰 어른둘이 들어가도 될만큼 넉넉한 사이즈에 자쿠지까지되니 스파도 즐겻네요. 다음엔 연박으로 묵고싶은 나만 알고 싶은 테라스방이었습니다

출장시 다른 동료들 객실도 제가 예약해 주다 보니 후기를 여럿 남긴 것처럼 보이겠네요. 이 호텔 추천한게 저인데 동료들이 모두 만족했고 주변에 맛있는 식당 많아서 참 좋았어요. 산책이나 가볍게 달리기 하기에도 위치가 너무 좋아요.

호텔 잡을 때 가격, 뷰, 청결도를 제일 중요하게 생각했는데 그게 좋은 건 당연한거고 이외 시설이나 교통 다 좋았어요~~ 주변에 식당도 많고 블루라인파크도 있어서 여행하기 딱이었습니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