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피리얼 팰리스 부티크 호텔 이태원

위치가 아주 좋고 먼지가 좀 있었지만 방도 깔끔했습니다4인 1실 했는데 가성비 좋은 것 같습니다

깔끔하고 위치적으로도 좋았습니다. 한남동 이태원과는 거리있어서 평일 출장용으로 딱이에요! 서울역 용산 방면과도 가까웠어요.

이태원원서 약속이 있어서 예약하게 되었는데 발렛 주차편했고 호텔 컨디션 깔끔합니다. 번화가와 가까워서 편하게 쉬다올수 있었어요.

너무 추웠음…에너지 세이브 정책으로 추운날 난방제한.. 온풍기를 주셔서 그나마 다행

카운터에 계시는 직원 분들은 너무 친절하시고 좋으셨어요다만.. 입실하고 화장실 들어갔는데 욕조에 꼬부랑털을 봐버렸습니다.. 2개나 있었어요. 머리카락도 아니고 거기 털은..ㅎ그 외에는 위치도 좋고 저렴합니다. 외국인 손님이 대부분인 거 같아요.

평일인데 호텔 아래층에 클럽이 있어서 아침6시까지 시끄러운 소음과 음악소리로 건물이 진동처럼 울려서 잠자기 어렵습니다. 프론트에 조치 좀 취해달라고 하면 아래층에 클럽이 있는 것을 고지했다면서 저보고 클럽에 얘기하라고 합니다.기가 막히네요. 첨부터 조용한 객실로 요청했는데 9층 배정이 고층이라면서 생색내더군요.방교체도 만실이라면서 교체도 안해줍니다. 밤새도록 아침까지 방음이 안되서 건물이 진동처럼 울리고 취객과 음악소음으로 시끄럽습니다. 클럽 위주의 방음이 안되는 모텔 수준이므로 잠을 안자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최악입니다ㅠ

이태원쪽에서 놀기에는 이곳이 최적화된위치에있는거같습니다시설은 그냥 평범합니다 화장실이 유리로되어있어 가족보단 연인끼리오는게 편하겠네요 방컨디션은보통이고 그냥평범합니다

비품도 별로고 침구류가 생각보다 청결하지 안았네요.일반 모텔보다 못하네요 가격만 호텔급이고 수준은 모텔급도 안되네요. 재방문은 생각도 하기 싫습니다.

담배 찌든 냄새가 계속 나서 힘들었어요. 다행히 공기청전기가 있어 틀었는데도 찝찝.비가 와도 창문 열고 있었네요.전체적으로 시설들이 너무 노후되고 바닥은 ㅜㅜ

욕조있네요.여행중 반신욕한번잘하공.화장실이 한쪽면만 통유리처럼되어있어서 불을커면 대낮처럼 밝아서 좀 사용이 그랬지만 어두운거보다는 낫다며..ㅋ 그래도 넘밝음.늦잠자는딸과 새벽형엄마는 좀 그랫다는..ㅋ 하루 잘묵엇어요